피엘오티, ICT AWARD KOREA 2026서 ‘PLATINUM PRIZE 분야대상’ 등 6관왕
Talk Talk Korea 2025 프로젝트 등으로 수상
피엘오티가 디지털 트렌드 미디어 <디지털 인사이트>와 성균관대소프트웨어융합대학교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학교가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전자신문, 메가존클라우드, 티티서울이 후원하는 ‘ICT AWARD KOREA 2026’에서 PLATINUM PRIZE 분야대상 등 6관왕을 거머쥐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ICT AWARD KOREA(ICT어워드코리아)는 웹‧앱, 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어워드로, 그 해 최고의 ICT 서비스를 선정한다.
국내 최대 ICT 분야 어워드로 자리매김한 본 행사는 ▲앱·웹사이트 ▲디지털 경험 혁신 ▲디지털 솔루션 ▲디지털 퍼포먼스 ▲디지털 브랜딩 ▲AX 혁신 6개 분과에 걸쳐 통합 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올해 피엘오티는 Talk Talk Korea 2025 플랫폼 프로젝트 등으로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Talk Talk Korea 2025 – PLATINUM PRIZE 분야대상

‘Talk Talk Korea 2025’는 전 세계 창작자가 주도적으로 K-컬쳐를 경험하고 재해석해 확산하도록 기획된 글로벌 참여형 캠페인이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5개 공모 분야와 홍보모델 이펙스를 활용한 38종의 영상 자산을 결합해, 공모전 자체를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포지셔닝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10개 언어를 지원하는 공식 누리집의 참여 동선을 직관적으로 단순화하고 4개 SNS 채널을 연계해 글로벌 접근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총 7만 6296명의 대규모 참가를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5단계 심사 체계와 우승자 대상 오프라인 한국문화투어를 통해 온라인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시켰으며, 그 결과 ‘창작-참여-확산-검증-보상’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국제 공모전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I 시대: K-할매의 히든카드 – GOLD PRIZE

이번 AI 시대: K-할매의 히든카드 캠페인 영상은 AI가 사용자의 상황을 파악해 먼저 도움을 제안하는 ‘맞춤형 비서’로서의 일상을 담아냈다. 딱딱한 기능 설명에서 벗어나 할머니의 건강을 돌보는 직관적인 상황을 연출함으로써, “AI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걱정을 덜어주는 따뜻한 생활 기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기술의 효용성을 특정 세대의 전유물이 아닌 온 가족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가치로 치환했으며, 나아가 기술 메시지의 문턱을 크게 낮추고, 일상을 채우는 긍정적인 도구로서 AI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성공적으로 확산시켰다.
웹 다큐: 선물, 나에겐 – GOLD PRIZE

웹 다큐: 선물, 나에겐 영상 프로젝트는 저출생이라는 사회적 의제를 수치나 위기감으로 설득하는 대신, 가족 내부에 존재하는 진심을 조명해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한 다큐멘터리다. 자녀를 영화관에 초대해 부모의 깜짝 영상 편지를 보여주고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게 한 연출은, 시청자가 이를 ‘나의 이야기’로 몰입하게 만드는 핵심 장치로 작용했다. 특히 기존 공공 캠페인의 단골 소재인 희생이나 죄책감 프레임에서 벗어나, 가족 간의 정직한 대화와 표정을 가감 없이 담아냄으로써 예비 부모를 포함한 전 세대의 이해를 도모한 점이 좋은 심사단의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근로자가 쉬는 법 – SILVER PRIZE

이번 대한민국 근로자가 쉬는 법 프로젝트는 복잡한 제도 설명 대신 사계절의 다채로운 풍경을 전면에 내세워 시청자의 자발적인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데 집중한 캠페인 영상이다. 자연의 빛과 여백을 살린 절제된 영상미에 리듬감 있는 타이포그래피를 더해 한 편의 포스터처럼 각인되도록 연출했으며, 특히 하이커그라운드 대형 전광판 상영에 맞춰 화면의 시인성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감각적으로 구현된 영상은 직장인 출퇴근 동선과 오피스 밀집 지역의 옥외 매체를 비롯해 타깃 맞춤형 온라인 광고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었다. 나아가 QR코드와 랜딩 페이지를 통해 영상이 환기한 감정이 실제 제도의 확인과 유입으로 매끄럽게 전환되도록 동선을 설계함으로써, 메시지 확산과 실질적 행동 유발을 동시에 이뤄내는 데 성공했다.
2025 올 나이츠 송도 페스타 – BRONZE PRIZE

‘2025 올 나이츠 송도페스타‘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의 수변 경관을 무대로, 단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머물며 즐기는 도시형 야간 콘텐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프로젝트다. 글로벌 인기 캐릭터 ‘조구만’ IP를 접목해 세대를 아우르는 체류 동선을 구축하고, 달빛 요가·달빛 도서관·야간 놀이터 등 휴식과 체험이 교차하는 프로그램을 배치해 관람객이 ‘밤에 남기는 감정’에 온전히 몰입하게 했다. 현장의 다채로운 경험은 스탬프 투어 및 SNS 이벤트와 유기적으로 맞물려 자발적인 확산을 창출했다. 이외에도 나무 팔레트와 밀크박스를 활용한 공간 조성, 지역 중고책방 도서 기증, 리유저블 굿즈 제작 및 ‘인천 e지’ 연계 미션을 통해 친환경과 지역 상생이라는 지속 가능한 가치까지 담아낸 결과, 송도의 밤을 일회성 행사장소가 아닌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목적지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생 회복에 진심 #2025추경 – BRONZE PRIZE

‘민생 회복에 진심 #2025 추경‘ 프로젝트는 숫자로 나열되는 딱딱한 정책 설명 대신, 매일 가게 문을 여는 동네 사장님들의 평범한 하루를 조명하며 민생 회복의 필요성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캠페인 프로젝트다. 특별한 사건이나 과장된 연출을 배제하고 골목의 노동과 일상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 시청자가 추경을 단순한 제도가 아닌 ‘우리 동네를 다시 숨 쉬게 하는 일’로 온전히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여기에 해시태그형 제목과 짧은 러닝타임 등 SNS 친화적인 형식을 적용해 디지털 플랫폼 내 자발적인 공유와 재시청을 유도해 “회복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대중의 마음속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한편, ICT AWARD KOREA 2026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총 211개의 ICT 서비스가 출품됐으며, 산‧학‧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6개 분과, 9개 부문, 16개 분야의 70개의 서비스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례 없는 기술 전환기 속 혁신과 가치… ‘ICT AWARD KOREA 2026’ 수상작 발표
AI 대전환 속 업계의 치열한 고민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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