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ICT·디지털 혁신을 조명하는 어워드 ‘ICT AWARD KOREA 2026(ICT 어워드 코리아 2026)’의 수상작이 13일 공개됐다.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는 웹·앱, 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어워드다.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하고, 디지털 트렌드 미디어 <디지털 인사이트>와 성균관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경기도 · 한국정보처리학회 · 전자신문 · 메가존클라우드 · 티티서울이 후원한다.
국내 최대 ICT 분야 어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ICT 어워드 코리아는 올해 전문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앱·웹사이트 ▲디지털 경험 혁신 ▲디지털 솔루션 ▲디지털 퍼포먼스 ▲디지털 브랜딩 ▲AX 혁신 6개 분과에 통합 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여했다. 그 결과 211개 출품작 가운데 산·학·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6개 분과, 9개 부문, 16개 분야의 70개의 서비스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단 좌측부터) ▲‘장병e음’ 플랫폼(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메가존) ▲kt M mobile MOBI(더피프티원) ▲서울시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GO SEOUL Launching campaign(펜타브리드) ▲프로쉬 크리에이티브 고도화 및 데이터 분석 기반 DA 매출 확대 ▲삼성생명 AI CX글쓰기 자동화시스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및 민원관리 DX (자료=디지털 인사이트)
특히 최고상인 GRAND PRIX는 가장 혁신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프로젝트 6개에 수여됐다. 실제 ▲‘장병e음’ 플랫폼(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메가존) ▲kt M mobile MOBI(더피프티원) ▲서울시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GO SEOUL Launching campaign(펜타브리드) ▲프로쉬 크리에이티브 고도화 및 데이터 분석 기반 DA 매출 확대 ▲삼성생명 AI CX글쓰기 자동화시스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및 민원관리 DX 등 6개 프로젝트는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경험 설계 접근법을 통해 사용자 경험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린 점을 인정 받아 GRAND PRIX의 영광을 안았다.
ICT어워드코리아 위원회는 “올해 수상작들은 AI 혁신이 유례없이 가속화되는 거대한 전환기 속에서 탄생한 만큼, 기술의 한계를 넘어선 파격적이고 창의적인 디지털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며 “특히 올해 수상작은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려는 기업들의 치열한 고민이 돋보였다. 이번 수상작을 통해 AI 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통합하고 진화시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CT어워드코리아 2026 시상식은 오는 8월 26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상 업체에겐 ICT 어워드 코리아 트로피와 우수 ICT 서비스 인증마크, 수상작 및 수상 영상 촬영, 주요 포털 사이트 언론 홍보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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