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슬랙 일의 언어를 바꾸다’ 출간
에이전틱 워크 OS 제시

AI 시대 글로벌 협업툴 슬랙(Slack)의 활용법을 담은 책이 나왔다.
세일즈포스 파트너사 최초로 ‘Slack Certified Admin’ 자격을 취득한 강지원 컨설턴트가 펴낸 신간 ‘슬랙 일의 언어를 바꾸다: AI 에이전트의 홈, 슬랙이 만드는 새로운 업무의 흐름’은 슬랙을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일의 운영체제(Agentic Work OS)’로 바라본다.
저자는 반세기 전에 만들어진 이메일 중심의 일하는 방식이 정보, 사람, 맥락 사이의 거리감을 유발해 AI 활용을 방해한다고 지적하며, 대화가 곧 실행으로 연결되는 슬랙 채널 중심의 소통 문법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기능 설명서를 넘어 한국 기업의 현실에 맞는 조직문화와 거버넌스 설계법을 다룬다. 저자는 20여 개 기업에 슬랙을 정착시키며 획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채널 공간 설계부터 AI 동료와의 협업 방식, 보안과 신뢰의 균형까지 실무적인 해법을 공유한다.
총 3부로 구성된 본문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다룬 도입부를 시작으로, 회의·문서·실행이 한 공간에 모이는 슬랙의 작동 원리와 AI 에이전트 연동 방식을 체계적으로 조명한다. 이어 조직 내 설득 과정, 기존 시스템과의 공존, 운영 거버넌스 등 실전 도입 전략을 다루며, 권말 부록 6종을 통해 즉각적인 현장 적용을 돕는다.
책을 펴낸 도서출판 틔움출판 편집부는 “이 책은 슬랙의 사용법을 넘어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구조를 다룬다”라며 “AI 시대를 맞아 협업 효율과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IT 리더, 운영 관리자, 변화 관리 담당자에게 명쾌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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