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O, 제2회 디지털 번영상 접수 시작
공공·민간·시민사회의 디지털 솔루션 대상

디지털협력기구(Digital Cooperation Organization, DCO)가 제2회 디지털 번영상(Digital Prosperity Awards, DPA)의 지원 및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회원국을 비롯한 각 지역 공공 부문, 민간 부문, 시민사회의 디지털 솔루션이다.
디지털 번영상은 측정 가능한 사회경제적 영향을 낸 기술 기반 솔루션과 이니셔티브를 선정한다. 제1회는 지난해 2월에 수상자 7명을 뽑았다. 이번 주제는 ‘오늘 미래를 건설하다(Building the Future, Today)’다. 서비스 접근성 향상, 지역사회 역량 강화, 사업 성장 촉진, 혁신 증진, 디지털 참여 확대에 기여한 솔루션을 심사한다.
시상 부문은 디지털 활성화, 디지털 혁신, 디지털 사회를 아우르는 7개이며, 디지털 번영을 인정하는 3개의 주요 상도 있다. 접수작은 적격성 및 실사 검토를 거쳐 국제 전문가 패널이 평가하고, 최종 수상자는 2027년 디지털 번영상 시상식에서 발표한다.
DCO는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측정 가능한 결과를 냈으며, 현재 맥락을 넘어 영향력을 확대할 잠재력이 있는 응모작을 높이 평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알라 압둘랄(Alaa Abdulaal) DCO 디지털경제정보책임자는 “우리는 단순히 야망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디마 알라야(Deemah AlYahya) DCO 사무총장은 “이 상은 이러한 성과들을 세계 무대에 올려 더 넓은 네트워크, 새로운 기회, 그리고 영향력 확대를 도울 수 있는 파트너들과 연결해 준다”며 회원국과 전 세계 혁신가, 조직의 참여를 촉구했다.
지원 및 추천 마감일은 2027년 1월 4일이다. 부문별 세부 정보와 자격 요건, 응모 안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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