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AI 소셜 리스닝 솔루션 싱클리, K-커머스 서밋 2026 참가

틱톡 파트너사로 참여

(자료=딥블루닷)

AI 기반 소셜 리스닝 솔루션 ‘싱클리’를 운영하는 딥블루닷이 21일 개최되는 ‘K-커머스 확장 서밋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싱클리는 멀티모달 AI 기술 기반의 소셜 리스닝 솔루션이다.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쇼츠 등 숏폼 영상과 페이스북·X·레딧 등 소셜 콘텐츠에서 브랜드에 대한 언급과 소비자 반응을 수집·분석해 기업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싱클리는 영상 속 크리에이터의 연령대·성별·지역 등 정보를 파악해 제공하는 데모그래픽 분석 기능도 갖추고 있다. 브랜드는 이를 활용해 타깃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손쉽게 찾고 협업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북미,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국내 커머스 기업 및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싱클리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갖춘 틱톡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는 파트너사로서 싱클리 소셜 데이터를 활용해 세일즈에 도움이 되는 틱톡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과 개별 브랜드의 실제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앞서 9월에는 틱톡 코리아와 공동으로 인디 브랜드를 대상으로 컨설팅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동희 딥블루닷 대표는 “K-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며 많은 뷰티, 소비재 기업이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을 동시에 확장하려 한다”며 “싱클리가 제공하는 소셜 인사이트를 활용해 많은 기업이 효과적인 글로벌 콘텐츠를 생성하고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답글 남기기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