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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ICT AWARD KOREA 2026서 ‘GRAND PRIZE 부문대상’ 등 2관왕

인천e지; 모두를 위한 AI 스마트관광 플랫폼 프로젝트 등으로 수상

인천관광공사가 디지털 트렌드 미디어 <디지털 인사이트>와 성균관대소프트웨어융합대학교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학교가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전자신문, 메가존클라우드, 티티서울이 후원하는 ‘ICT AWARD KOREA 2026’에서 GRAND PRIZE 부문대상 등 2관왕을 거머쥐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ICT AWARD KOREA(ICT어워드코리아)는 웹‧앱, 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어워드로, 그 해 최고의 ICT 서비스를 선정한다.

국내 최대 ICT 분야 어워드로 자리매김한 본 행사는 ▲앱·웹사이트 ▲디지털 경험 혁신 ▲디지털 솔루션 ▲디지털 퍼포먼스 ▲디지털 브랜딩 ▲AX 혁신 6개 분과에 걸쳐 통합 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e지; 모두를 위한 AI 스마트관광 플랫폼 프로젝트 등으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e지; 모두를 위한 AI 스마트관광 플랫폼 – GRAND PRIZE 부문대상

(자료=인천관광공사)

인천e지는 누적 다운로드 33만 건, 회원 12만 명을 보유한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 플랫폼으로, 관광정보·쿠폰·스탬프투어·축제정보를 한 앱에 통합했다. 여러 채널에 흩어진 관광 정보를 생성형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안내로 전환하며 RAG 기반 여행비서 ‘이지꾸’를 도입했다. 인천 관광정보 벡터DB와 지도·장소 데이터를 결합해 위치·시간·날씨·목적을 반영한 맞춤 코스를 추천하고, 정보 탐색부터 여행 계획, 혜택 이용까지 통합 지원했다. 포용형 관광 서비스로 이용 편의를 넓힌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5 올 나이츠 송도페스타 – BRONZE PRIZE

(자료=인천관광공사)

‘2025 올 나이츠 송도페스타’는 인천의 야간관광을 관람형 축제에서 머무르고 체험하는 도시형 야간 콘텐츠로 재구성한 프로젝트다. 송도 센트럴파크의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달빛 요가·달빛 도서관·야간 놀이터 등을 설계하고, 인기 캐릭터 ‘조구만’ IP를 결합해 세대와 취향을 아울렀다. 현장 체험·포토존·스탬프 투어·SNS 이벤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체류 시간과 자발적 확산을 높였고, 나무 팔레트 재활용과 지역 중고책방 연계 등 ESG 요소도 담았다. 총 2만여 명의 참여로 야간 공간의 가능성을 입증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ICT AWARD KOREA 2026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총 211개의 ICT 서비스가 출품됐으며, 산‧학‧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6개 분과, 9개 부문, 16개 분야의 70개의 서비스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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