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Global AI & Digital Summit’ 참가
AI 기반 비대면 신원확인(eKYC) 기술 선봬

고객의 AI를 완성하는 기업 알체라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리는 ‘Global AI & Digital Summit(GADS)’ 기업 전시회에 참가해 AI 기반 비대면 신원확인(eKYC) 솔루션을 선보인다.
알체라의 eKYC는 AI 기반 신분증 인식(OCR)과 진위·위변조 탐지, 얼굴인증 기술을 결합해 비대면 환경에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솔루션이다. 얼굴 위변조나 도용 등 부정 인증 시도를 탐지해 신원확인의 보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다양한 신분증의 글자와 이미지를 인식하는 자체 OCR 기술과 함께, 스마트폰 화면을 재촬영하거나 컬러 복사한 신분증 사본을 가려내는 인쇄·화면 탐지 기술을 결합해 비대면 서류 위변조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알체라는 국내 금융권 얼굴인식 솔루션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월평균 420만 건 이상의 안면인증을 처리하고 있다. 제1금융권과 핀테크 기업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정부기관 출입인증 시스템 등에도 기술을 적용해왔다.
이번 GADS에서는 ‘디지털 신뢰·안전·보안(Digital Trust, Safety & Security)’ 분야 전시기업으로 참여해 국내에서 축적한 eKYC 운영 경험과 기술을 소개하고,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기회를 넓힌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국내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검증된 AI 신원확인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eKYC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GADS 참가를 계기로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신뢰 기반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알체라는 AI 데이터 구축과 비전 AI(안면인증·이상상황·화재 감지)를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AI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데이터 설계부터 전용 AI 엔진 구축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공공·산업 전반에서 AI 서비스 구축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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