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라이프, ICT AWARD KOREA 2026서 ‘GRAND PRIZE 부문대상’ 등 6관왕
루바 디지털 퍼포먼스 프로젝트 등으로 수상
발렌라이프가 디지털 트렌드 미디어 <디지털 인사이트>와 성균관대소프트웨어융합대학교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학교가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전자신문, 메가존클라우드, 티티서울이 후원하는 ‘ICT AWARD KOREA 2026’에서 GRAND PRIZE 부문대상 등 6관왕을 거머쥐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ICT AWARD KOREA(ICT어워드코리아)는 웹‧앱, 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어워드로, 그 해 최고의 ICT 서비스를 선정한다.
국내 최대 ICT 분야 어워드로 자리매김한 본 행사는 ▲앱·웹사이트 ▲디지털 경험 혁신 ▲디지털 솔루션 ▲디지털 퍼포먼스 ▲디지털 브랜딩 ▲AX 혁신 6개 분과에 걸쳐 통합 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발렌라이프는 일상의 맥락에서 매출의 흐름을 만들다 : 루바 디지털 퍼포먼스 프로젝트 등으로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루바 디지털 퍼포먼스 – GRAND PRIZE 부문대상

‘루바’는 에이슨의 미세전류 홈 뷰티 디바이스로 발렌라이프는 디지털 퍼포먼스 프로젝트를 통해 ‘문지르고 닦는’ 기존 사용 방식의 번거로움을 ‘붙여두면 관리가 되는 일상 루틴’으로 다시 정의하고, 시간·환경 제약이 큰 사용자를 겨냥했다. 생활 맥락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콘텐츠에 제품을 노출해 광고 피로도를 낮췄고, 프로모션 페이지 하나로 인지부터 구매까지 잇는 단일 퍼널을 설계했다. 콘텐츠와 랜딩 메시지의 일관성을 유지한 결과 매출이 약 36.7% 늘며, 콘텐츠 경험을 매출로 연결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루바 디지털 브랜딩 – PLATINUM PRIZE 분야대상

발렌라이프는 미세전류라는 어려운 기술을 앞세우는 대신 ‘검증된 기술을 조용히 전달한다’는 관점으로 루바의 브랜딩을 설계했다. 자극적인 비포·애프터 연출을 지양하고 반복 사용으로 쌓이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기술 원리와 실사용 경험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 구조로 사용자의 주체적 선택을 유도했다. 절제된 컬러와 타이포그래피로 ‘드러내지 않아도 차이가 분명한’ 브랜드 태도를 시각과 콘텐츠 전반에 일관되게 담았다. 검증된 기술을 과장 없이 신뢰로 옮긴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쥬비스 × 강소라 디지털 퍼포먼스 캠페인 – PLATINUM PRIZE 분야대상

발렌라이프는 쥬비스를 ‘살 빼주는 브랜드’에서 ‘루틴을 설계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옮기는 캠페인을 맡았다. 배우 강소라를 ‘내일의 나를 더 사랑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의 축으로 삼아 인지–참여–전환을 잇는 풀퍼널을 구성했고, 랜딩페이지를 ‘인지→신뢰→행동’ 구조로 다시 설계해 이탈을 줄였다. 매체별 소재 전략과 반복 개선을 병행한 결과 CPA는 약 70% 개선됐고 CVR은 약 125% 높아졌다. 포지셔닝부터 퍼널·매체 운영을 하나로 연결한 점을 인정받았다.
세시드 디지털 브랜딩 – GOLD PRIZE

‘세시드’는 약사 창업자의 전문성을 앞세운 스킨케어 브랜드다. 발렌라이프는 디지털 브랜딩 프로젝트를 통해 그 전문성을 스토리가 아니라 브랜드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성분·작용 원리·사용법 설명을 흐름 속에서 연결해 ‘느낌’이 아닌 ‘이해’로 브랜드 경험이 쌓이게 했고, 루틴 가이드와 창업자 메시지, 후기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여백과 절제된 시각 언어로 차분하지만 확신 있는 태도를 일관되게 전달해, 전문성을 브랜드 판단의 기준으로 작동시킨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루바 UI/UX 프로젝트 – SILVER PRIZE

발렌라이프는 루바 웹 UI/UX 개편 프로젝트를 통해 ‘어렵지 않은 사용 경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구축했다. 피부 단면 3D 비주얼과 구조 중심 그래픽으로 미세전류 원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히어로–기술–효과–FAQ–리뷰로 이어지는 구조로 ‘왜 꾸준히 써야 하는지’를 납득시켰다. 가격이나 혜택 대신 기술력과 실사용 후기를 정보의 중심에 두어 ‘이유 있는 선택’을 돕는 UX를 구현했다. 기술을 ‘어렵지 않은 경험’으로 옮긴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시드 UI/UX 프로젝트 – BRONZE PRIZE

발렌라이프는 세시드 UI/UX 개편 프로젝트를 통해 약사 창업자의 지식을 ‘신뢰할 수 있는 사용 경험’으로 옮겼다. 성분·작용 원리·루틴 콘텐츠를 구조화해 복잡한 피부 과학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콘텐츠 간 연결로 이해가 점진적으로 쌓이도록 설계했다. 사용자가 별도 학습 없이 제품의 역할과 필요성을 스스로 정리하게 해 ‘이해를 기반으로 한 사용’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전문가의 지식을 신뢰할 수 있는 사용 경험으로 옮긴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ICT AWARD KOREA 2026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총 211개의 ICT 서비스가 출품됐으며, 산‧학‧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6개 분과, 9개 부문, 16개 분야의 70개의 서비스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례 없는 기술 전환기 속 혁신과 가치… ‘ICT AWARD KOREA 2026’ 수상작 발표
AI 대전환 속 업계의 치열한 고민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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