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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전류 기술을 일상의 신뢰로 번역하다 : 루바 디지털 브랜딩

  • 2026 ICT AWARD KOREA
    PLATINUM PRIZE
    패션/뷰티 분야
valen life Corp.

개요

1. 미세전류 기술의 '일상적 신뢰'로의 번역 '루바'는 에이슨이 선보이는 미세전류 기반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입니다. '전도성 폴리머 패치' 기반 미세전류 기술은 전문적이고 어렵게 인식되기에, 루바는 기술 설명보다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재해석했습니다. 즉각적 체감을 강조하는 기존 시장에서 벗어나, 검증된 기술의 '정직한 커뮤니케이션'을 출발점으로 삼고 드러내기보다 조용히 전달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비주얼·메시지를 설계했습니다. 2. '지속 가능한 관리'의 브랜드 개념화 피부 관리를 특별한 노력이나 결심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행동으로 바꾸고자 했습니다. 강한 자극이나 극적 변화보다 반복 사용으로 축적되는 변화를 중심으로 브랜드 개념을 설정했습니다. 과도한 Before/After 대비나 자극적 연출을 지양하고 절제된 톤을 유지함으로써, '꾸준함이 만드는 변화'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구성했습니다. 3. '공감'과 '확신'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기존 시장이 자극적인 연출로 소비자를 설득하려 했다면, 루바는 사용자의 긍정적인 실사용 경험과 과학적 원리를 통해 확신을 전달합니다. 기술의 원리부터 기대 효과까지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 구조를 설계하여, 제품에 대한 깊은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이는 단순히 '좋아 보여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루바의 가치를 명확히 인지하고 선택하는 '주체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4. 절제된 표현으로 완성한 브랜드 태도 '드러내지 않아도 차이는 분명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컬러·타이포그래피·비주얼 전반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조용하지만 확신이 느껴지는 미니멀한 표현을 구축했습니다. 과장되지 않은 고급스러움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신뢰를 중심으로, 브랜드 철학이 시각과 콘텐츠에 일관되게 이어지도록 완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루바'는 단순한 뷰티기기 브랜드를 넘어, 검증된 기술이 일상의 신뢰로 전환되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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