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내 최대 ICT 혁신 어워드 ‘ICT AWARD KOREA 2026’, 대학부 접수 본격 확대

전국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

(자료=디지털 인사이트)

국내 최대 ICT·디지털 혁신을 조명하는 어워드 ‘ICT AWARD KOREA 2026(ICT 어워드 코리아 2026)’이 기업 출품작 접수에 이어 대학부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23회를 맞이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는 웹·앱, 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어워드다.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하고, 디지털 트렌드 미디어 <디지털 인사이트>와 성균관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및 전자신문, 메가존클라우드, 티티서울이 후원한다.

기업 및 기관 중심으로 운영돼 온 ICT AWARD KOREA는 올해 대학부 접수를 확대 운영하며, 전국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개인 또는 팀으로 출품이 가능하며, 공동 작업물을 개인 출품으로 등록할 경우, 70% 이상의 참여율을 증빙해야 하며, 전체 참여자의 확인서 제출이 필요하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이다. 출품 분과는 크게 두 가지로, ▲디지털 경험 혁신(UI·UX 설계, 사용성 개선, 서비스 경험 품질 향상을 중심으로 한 PC·모바일 웹/앱/디지털 플랫폼), ▲AX 혁신(Agentic AI, Generative AI, Physical AI, Medical AI, Community AI, Green AI) 두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출품작은 1차 온라인 평가와 2차 전문가 인터뷰 본선 평가를 거쳐 기술 완성도, 창의성, 사용자 경험, 데이터 활용성, 산업 적용 가능성, 공공성 및 확장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작은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비롯해 경기도지사상, 성균관대학교 총장상, 한국정보처리학회장상 등 다양한 상을 8월 26일 서울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의 시상식에서 수여받게 된다.

ICT 어워드 코리아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어워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ICT 산업을 견인할 예비 전문가들의 참신하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정부 주도 AI 중심대학사업이 시작돼 대학생 아이디어 경쟁이 심화된 만큼 산업의 미래 주역들이 역량과 가치를 증명할 국내 최대 혁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