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긴트, 日 스타트업 지원 사업 ‘TSE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 2년 연속 선정

농업 자율 주행 기술 및 오프로드 산업 고평가

(자료=긴트)

긴트가 도쿄증권거래소(TSE) 주관 스타트업 지원 사업 ‘TSE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의 수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TSE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는 일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목적으로 2024년부터 일본과 연관성이 있는 유망 아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시장 내 사업 확대와 일본 기업과의 협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매년 대상 기업을 선정하며, 증권사, 회계법인, 은행, 언론사, 벤처캐피털(VC) 등으로 이루어진 58개 파트너와 함께 일본 내 사업 개발 및 자금 조달, IPO 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작년에 이어 16개사를 재선정하고 신규 7개사를 추가했다.

작년에 이어 두 해 연속 이름을 올린 긴트는 첨단 농업 기술 역량과 사업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주관사 TSE는 보도자료에서 긴트를 “농업 분야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오프로드 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기술 기업”으로 소개했다.

긴트는 2024년 농기계 자율주행 솔루션 ‘플루바 오토’ 일본 진출을 기점으로 삿포로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농기계 유통, 맞춤형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농기계 유통 채널과 플루바 오토 후속 모델 ‘플루바 아이온’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수원 무인 방제 로봇 ‘플루바 RS기’ 또한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긴트 김용현 대표는 “앞으로 긴트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차량 전동화와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해 다양한 첨단 농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술을 통해 전세계가 직면한 농업 인력 부족, 기후 변화 등 각종 위기 요소를 해결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답글 남기기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