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블루닷 ‘싱클리’,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 참가
SaaS 기반 ‘싱클리 소셜’ 전시

AI 소셜 리스닝 솔루션 ‘싱클리(Syncly)’를 운영하는 딥블루닷이 오는 26~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CMS 2026)’에 참가해 연사 발표와 부스 운영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CMS 2026은 디엠케이글로벌이 주최하며 올해로 11회째다. 김난도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저자와 아르피타 쿠마르(Arpita Kumar) 구글(Google) 모델 디자인 리더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CJ ENM, 토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기업 임직원이 참여한다.
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은 26일 영상 시대의 소셜 마케팅 성과 측정 방법과 브랜드 진단 방식을 발표한다. 키워드 매칭과 AI 기반 소셜 리스닝의 차이, 소셜 데이터 기반 글로벌 트렌드 센싱 방법 등을 다룬다.
싱클리는 부스에서 SaaS로 운영하는 ‘싱클리 소셜’도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음성인식과 비전 AI로 숏폼 영상 속 사용자 피드백과 제품 리뷰, 트렌드를 분석한다. 회사에 따르면 PDF 리포트 중심이던 업계 방식과 달리 SaaS 기반 리포트를 제공하며, 생성형 AI 서비스 ‘헤이 싱클리(Hey Syncly)’로 수집한 데이터에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승곤 총괄은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텍스트 기반 소셜 데이터의 의미가 많이 손실됐다. 이제는 영상이 소셜 마케팅을 주도하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한편 싱클리는 28일 피처링이 주최하는 마케팅 행사 ‘퓨처링 26(FUTURING 26)’에도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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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