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토스 인증 추가’ 등 NH pay UI·UX 리뉴얼
가입프로세스 4분의 1 수준 단축

NH농협카드가 자사 간편결제서비스 NH pay의 UI·UX를 리뉴얼했다. 고객 이용 패턴을 분석해 가입프로세스 단축, 불필요한 화면 제거·통합, 신규 서비스 오픈, 메뉴 구성 및 스크롤 방식, 디자인 톤앤매너 등을 변경했다.
먼저, NH pay 가입프로세스를 4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필수가 아닌 단계를 제거했고, 토스(Toss) 인증을 추가해 고객별 맞춤 인증방식(카드·휴대폰·토스 등)을 확장했다.
기존에 분리됐던 NH터치결제, 바코드결제, QR코드결제를 한 화면으로 통합해 더욱 간편한 현장결제가 가능해졌다.
신규 서비스도 오픈했다. 더치페이, NH메이커스(공동구매서비스) 등을 런칭했고, NH pay에서 타사 카드를 등록·조회·이용할 수 있는 오픈앱카드(오픈페이) 서비스도 롯데카드를 시작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사용자의 액션(탭)을 단축시키고 더 쉽고 편리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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