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 성과 어떻게” 팀스파르타, ‘AX ROI 세미나’ 개최
26일 개최… 기업 AX 로드맵 공개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는 26일 서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타임스퀘어에서 ‘AX ROI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팀스파르타가 기업 교육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AI 도입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요 기업 HR·HRD 리더 6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AI 활용을 넘어, 이제는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기’를 주제로 성과 창출, 리스크 관리, 역량 진단 등을 중심으로 한 3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팀스파르타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의 AX 수준 진단부터 성과 측정까지 연결하는 ‘기업 AX 표준 4단계 로드맵’과 역량 진단 서비스 ‘AXPI’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팀스파르타 AX 교육팀 한현아 팀장은 세션을 통해 기업 AX 전환의 출발점으로 자체 AI 역량 진단 ‘AXPI(AX Performance Index)’를 소개하고, ‘기업 AX 표준 4단계 로드맵’의 세부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기업 AX 표준 4단계 로드맵은 ‘1단계 기준 수립(거버넌스)’ ‘2단계 역량 확보(리터러시)’ ‘3단계 현업 확산(적용·자산화)’ ‘4단계 성과 고도화(자동화·ROI)’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이다. 로드맵 출발점인 ‘AXPI’는 조직의 현재 AI 역량과 취약점을 데이터로 진단한 후 교육 및 협업 적용 방향을 설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팀스파르타 AX 교육팀 황재경 파트장은 세션에서 실제 기업 PoC(개념 검증) 사례를 바탕으로 현업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 지표를 정의한 뒤, 작은 PoC부터 검증해 조직 전체로 확산하는 ‘스몰 스타트’ 전략을 제안했다. 마이리얼트립 성장사업팀 국승현 매니저는 개인이 아닌 조직 차원에서 업무를 재설계하고 실행 방식을 표준화해 AI 활용 노하우 및 결과물을 조직 자산으로 축적하는 AX 전략을 공유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제 기업의 AI 도입은 활용을 넘어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조직의 현재 수준을 먼저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확산하는 검증된 방법론과 교육·컨설팅으로, 기업이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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