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파르타, 유튜브 채널 ‘이것도 먀라고?’ 공개… 누적 60만 뷰
일상 소재와 AI 결합한 브랜디드 콘텐츠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가 자체 제작 브랜디드 유튜브 채널 ‘이것도 먀라고?’의 누적 조회수가 3일 기준 60만 회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 채널은 4일 세 번째 에피소드 ‘경제 편’을 공개한다.
‘이것도 먀라고?’는 영문 ‘AI’를 한글 자판으로 입력하면 ‘먀’가 되는 점에서 이름을 따온 토크 콘텐츠다. 사주·범죄·경제 등 일상 소재로 AI가 인간의 선택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진행은 가수 겸 방송인 존박과 민음사 박혜진 편집자가 맡았다.
1회 ‘사주 편’에는 박성준 역술가와 서승완 호리 AI 대표가, 2회 ‘범죄 편’에는 표창원 범죄 전문가와 손수호 변호사, 황민구 법영상분석 전문가가 출연했다. 팀스파르타에 따르면 두 편의 평균 조회율은 30% 이상이다.
3회 ‘경제 편’에는 경제 미디어 어피티(UPPITY)의 박진영 대표와 박대영 AI 보안 분야 책임연구원이 나온다. AI 기반 금융 정보 탐색과 투자 조언의 가능성, 개인정보 제공에 따른 보안 위험을 다룰 예정이다.
후속 에피소드는 11월 18일 ‘감각 편’, 12월 2일 ‘죽음 편’이 예정돼 있다.
“코딩? 이젠 AI 교육 회사” 팀스파르타의 리브랜딩 전략
로고부터 캠페인, 콘텐츠까지… 브랜드팀 인터뷰
팀스파르타는 이번 채널이 기업 현장의 AX 전문성을 대중 영역으로 넓히는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국내 10대 그룹 중 9곳이 자사 기업 AI 교육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무료 코딩 강의를 운영해 왔고, 브런치 기반 ‘AI 네이티브 매거진’에서 이세돌 UNIST 특임교수 등 전문가 인터뷰를 연재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AI가 일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지금, 그 가능성과 한계를 스스로 판단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AI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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