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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출품 접수 시작

12월 10일 시상식 및 컨퍼런스 동시 개최

(자료=한국디지털광고협회)

한국디지털광고협회는 ‘2026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6)’이 이달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디지털 광고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ODAF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광고 산업의 혁신적 성장을 이끌고 광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4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다양해진 디지털 광고 환경과 업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시상 부문별 정의와 출품 기준을 더 구체화한다. 시상 체계도 개편해 우수 작품에 대한 대표성과 시상의 권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출품 대상은 지난해 9월 11일부터 올해 10월 2일 사이에 집행된 디지털(온라인) 광고(캠페인)다. 개인 부문 2개와 통합마케팅, 퍼포먼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등 8개 대부문 내 28개 소부문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개인 부문에선 업계와 협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올해의 디지털 광고인’으로 추대한다. 이에 더해 뛰어난 창의력·기술력·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광고 성과를 거두고 업계 발전에 기여한 대표자 또는 임직원 대상으로 ‘올해의 디지털 광고인 유니콘 부문’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는 시상식과 함께 컨퍼런스를 새롭게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주요 수상작 중심의 우수 사례 발표 세션을 통해 업계 임직원들이 최신 트렌드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교류하는 인사이트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협회는 KODAF를 단순 시상식을 넘어 국내 디지털 광고산업 성장을 이끄는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준모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회장은 “AI를 중심으로 디지털 광고 기술과 크리에이티브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창의성과 데이터 기반 전략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수한 광고 성과를 발굴하고, 디지털 광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제시하는 대표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시상식과 함께 컨퍼런스를 처음으로 개최해 주요 수상작의 기획 과정과 성공 사례를 업계와 공유하고, 실무에 도움되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광고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세빛섬 가빛(FIC 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출품 시행 요강 및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디지털 광고 대상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에디터최석영 (csyeong720@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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