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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디, 프랜차이즈 전용 ‘디자인-인쇄·제작 올인원 솔루션’ 출시

브랜드 일관성 유지하며 판촉물 인쇄·제작, 실물 배송 원스톱 처리 가능

(자료=미리디)

디자인 및 IT 솔루션 전문 기업 미리디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매장별 디자인 통일 문제와 높은 인쇄·제작 비용 부담을 해결하는 ‘프랜차이즈 디자인-인쇄·제작 올인원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국내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국내 1위 온라인 인쇄·제작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프랜차이즈 본사의 디자인 표준화와 가맹점의 홍보, 판촉을 위한 인쇄·제작물 자체 제작 업무를 일원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사는 미리캔버스의 브랜드 키트와 템플릿을 가맹점에 배포하고, 사전 승인된 ‘로고’ ‘전용 폰트’ ‘지정 색상’ 사용 가이드라인을 설정한다. 가맹점은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한 판촉물을 직접 제작하고, 실물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하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기존 디자이너의 반복적인 수정 요청 업무를 셀프 디자인 시스템으로 대체함으로써 본사 인력이 마케팅·기획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 미리디는 미리캔버스 솔루션 도입 후 연간 디자인 외주 비용을 최대 70% 절감하고, 기획부터 최종 완성까지 업무 시간도 기존 대비 10분의 1 이하로 줄인 A사를 예시로 들면서 본사가 비즈하우스로 통합 상품 주문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연간 인쇄·제작 예산을 최대 20% 이상 절감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리디는 2025년 매출 942억원을 기록,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B2B 시장 확대 전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미리캔버스의 AI 기능 고도화 및 현지화 콘텐츠 확충으로 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직장인·소상공인 및 B2B 기업 고객을 위한 필수 업무 도구로서 서비스 가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낙범 미리디 B2B사업 총괄은 “대형 프랜차이즈, 유통, 리테일 분야를 포함해 2800개 기업·기관이 이미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로 홍보·판촉물 제작 솔루션을 도입했다”며 “이번 솔루션을 통해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프랜차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기업 디자인 및 POD(Print on Demand)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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