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스폰트, 폰트 구독 플랫폼으로 도약… 국내외 파트너사 입점
국내 기업 4개사 및 해외 기업 1개사 협력

폰트릭스의 폰트 구독 플랫폼 ‘릭스폰트’가 국내외 폰트 5개사와 입점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폰트릭스는 기본에 입각한 폰트의 완성도와 안정감은 유지하면서 새롭고 다양한 가치를 가진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자에게 구독의 다양성과 만족감을 높여 폰트 구독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입점 5개 파트너사는 국내 기업 4개사(다온커뮤니케이션, 닥터폰트, 티랩, 타이포디자인연구소)와 해외 기업 1개사(TYPETYPE)다. 각 브랜드별 주요 특징은 △한글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다온폰트’ △주목성과 가독성이 높은 헤드라인 서체에 주력한 ‘닥터폰트’ △실험 정신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티랩’ △한글의 조형미를 표현한 ‘타이포디자인’, △국내 최초 입점한 라틴폰트 ‘TypeType’ 등이다.
이번 입점을 기념해 릭스폰트는 ‘브랜드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기본 무료 폰트와 브랜드 폰트 등 약 1500종을 무료 체험할 수 있다.
김원준 폰트릭스 대표는 “릭스폰트 플랫폼은 이용자의 경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다양한 상호 거래 환경 속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여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폰트릭스는 2005년 설립된 타입 디자인 전문 회사로 740여 종의 폰트를 보유했다. 삼성전자 ‘Samsung One’, 네이버 ‘나눔서체 시리즈’, 현대카드 ‘모던’, 카카오, MBC, CJ, 티몬, 넥슨 등의 유명 서체를 개발했으며,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폰트 구독 플랫폼 ‘릭스폰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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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