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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앤피치, 크리에이터 IP 비즈니스 본격화

‘내꿈은최우식와이프’와 협업… 17일 오프라인 행사

(자료=노이즈앤피치)

큐레이션 기반 콘텐츠 마케팅 그룹 노이즈앤피치(NOISE & PITCH)는 크리에이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첫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MCN 업계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소속 크리에이터 ‘내꿈은최우식와이프’의 IP를 살린 오프라인 솔로파티다. 쇼호스트 직업을 살려 본인만의 스토리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의 기획력과 이를 활용한 노이즈앤피치의 MCN 기반 IP 비즈니스 모델의 첫 결과물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는 17일 서울 마포구에서 진행되며, 참가자 모집 3일 만에 2000여 명이 신청했다. 파티 참가 규모는 남녀 각 21인으로 총 42명이다. 1994년~2004년생을 대상으로 엄선한 고관여 캐스팅이 특징이다. 단순 파티 형식을 넘어 진지한 네트워킹과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노이즈앤피치에 따르면, 현재 협찬사 8곳이 확정됐다. 이들은 행사 현장 경험 제공, MC 직접 언급, 인스타그램 콘텐츠 발행 등 브랜드 노출 혜택을 제공받는다. 참가자 42명에게 직접 제품 기회를 제공하는 고관여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브랜드 협찬 수요가 빠르게 모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를 검증된 팬덤 데이터와 결합해 실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IP 큐레이션 방식”이라며 “단순히 팔로워 높은 것이 아닌 가치를 발견하는 방향성으로 MCN과 이벤트 기획, 브랜드 협찬을 통합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꿈은최우식와이프’는 자기관리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25~34세 여성 팬층의 지지를 받는 크리에이터이다.

  • 에디터최석영 (csyeong720@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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