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디-스터닝, 디자인 전문 역량·인력 모은다
기획·디자인·인쇄 제작 통합… B2B 공략 강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의 운영사 미리디는 디자인·크리에이티브 전문가 플랫폼 ‘라우드소싱’ 운영사 스터닝과 ‘기업 고객 대상 브랜딩 및 디자인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로고(CI·BI) 개발부터 맞춤형 브랜드 디자인까지 전문 디자이너에게 직접 의뢰하려는 B2B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리디는 자사의 B2B 네트워크 및 자체 전문 디자인 역량에 스터닝의 30만 디자이너 풀을 결합해 기억 고객 맞춤형 브랜딩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B2B 브랜딩·디자인 프로젝트 전문 디자이너 매칭 및 리소스 지원’ ‘미리캔버스·비즈하우스 인프라를 활용한 제작·인쇄 연계’ ‘공동 비즈니스 기회 발굴’ ‘디자인 트렌드 및 산업 인사이트 정기 교류’ 등이다.
특히 미리디는 기업 고객 발굴, 프로젝트 총괄·검수와 함께 비즈하우스의 인쇄·제작 서비스를 연계한다. 스터닝은 브랜드 디자이너를 매칭·공급하며, 디자이너가 ‘미리캔버스’로 디자인 결과물을 제공해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기획-전문 디자인-인쇄 제작’으로 이어지는 통합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B2B 시장에서 브랜딩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강창석 미리디 대표는 “미리디가 갖춘 자체 전문 디자인 역량과 제작 편의성에 스터닝의 검증된 디자인 인력까지 더해서 B2B 기업 고객들이 원하는 원스톱 디자인 솔루션을 더 고도화할 것”이라며 “기업 고객이 겪는 브랜딩과 디자인 제작 과정의 허들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서비스 역량을 지속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환 스터닝 대표는 “미리디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양사의 플랫폼 경쟁력이 결합돼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자이너에게는 더 넓은 B2B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고객에게는 완성도 높은 맞춤형 브랜딩 결과물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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