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Marketing, Marketing & Brand, News Today

나만의 기념일, SLODAY 2018 AR달력

여러 개의 쉼표가 때론 하나의

마침표보다 더 절실하니까

SLODAY 2018 AR달력

 

매일매일 일의 마침표를 찍으면 내일 다시 또 다른 마침표가 생겨난다. 마감 생활자로 살고 있는 기자에겐 이 마침표가 한 달에 한 번씩 도돌이표처럼 돌아오니 익숙해질 만한데도 매번 버겁다. 그렇게 1년을 넘게 마침표를 찍어보니 자주자주 쉼표를 찍어주는 일은 나를 지키는 가장 필수적인 일임을 깨닫는 요즘이다. 조금 거창하게 말했지만 사실 쉼표는 여행보다는 일상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땅만 보고 걷던 집 가는 길을 하늘을 보며 두 바퀴를 돈다던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물건을 산다던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일상에서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어떤 쉼표를 찍고 싶은가요?

컨설팅 에이전시 ‘슬로워크’는 2014년부터 일상을 색다르게 담아내는 ‘슬로데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년도에는 별거 아닌 날들을 ‘친구끊기의 날’, ‘퇴사의 날’로 정한 ‘다양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내가 무엇을 하면 정말 즐거운지 ‘나만의 기념일’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였다. 이번 2018에는 일상에 힐링을 선사하는 ‘AR 달력’을 출시했다. 달력은 포스터 패키지와 모바일앱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터 패키지에는 포스터 달력, 미니 포스터, 슬로데이 스티커가 들어 있으며, 미니 포스터로도 앱을 이용하여 달력을 볼 수 있다. 모바일앱을 실행하고 포스터에 카메라를 비추면 화면에 달력이 나타난다. 요일마다 화면에 보여지는 캐릭터도 다르다. 월요일에는 꾸벅꾸벅 조는 캐릭터가, 화요일은 화를 내뿜는 캐릭터, 금요일은 불금을 즐기듯 맥주를 마시며 걷는다. 이 밖에도 기념일이나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천천히 걷는 캐릭터를 보며 자주 쉼표를 찍어보기를.

Comments
  • digitla-insight-202102-offline-ads-ninefive-95-RE
© DIGITAL iNSIGHT 디지털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