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펜타브리드, 에몬스 2026 TVC 캠페인 ‘EMONS SPACE’ 전개

AI로 제품만 교체… 제작 효율·확장성 동시 확보

(자료= 2026 에몬스 브랜드 필름)

펜타브리드가 가구 브랜드 에몬스의 2026 TVC 캠페인 파트너로 참여해 ‘EMONS SPACE’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몬스가 오랜 시간 쌓아온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의 감성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에몬스만의 취향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TVC의 인물과 영상이 지닌 감성은 그대로 유지한 채, AI 기술로 제품만 자연스럽게 변화시키는 새로운 제작 방식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자료= 2026 에몬스 브랜드 필름)

주요 전략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EMONS SPACE’라는 콘셉트 아래 에몬스가 추구하는 편안한 공간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거실·침실 등 다양한 생활 공간 속 장면을 통해 에몬스 가구가 단순한 제품을 넘어 일상의 분위기와 취향을 완성하는 요소로 자리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소비자가 공간을 통해 느끼는 여유와 안정감, 그 안에 녹아 있는 에몬스만의 감성을 표현해 브랜드의 공간 철학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자료= 2026 에몬스 브랜드 필름)

두 번째는 기존 광고 제작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간 새로운 제작 솔루션이다. 기존 TVC를 새롭게 제작하는 대신 에몬스가 축적해 온 광고 자산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제품만 자연스럽게 교체했다. 이를 통해 기존 영상의 인물·연출·공간감과 브랜드 고유의 편안한 무드는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었다. 인물의 변형이나 이질감 없이 제품만 바꾸는 고도화된 방식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제작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자료= 2026 에몬스 브랜드 필름)

세 번째는 가구 구매 시기와 타깃의 미디어 이용 행태를 연결한 매체 전략이다. 봄 이사철과 가정의 달, 추석·가을 이사철 등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했다. 핵심 타깃인 4059 소비자의 미디어 이용 행태를 반영해 TVC를 중심으로 유튜브, 메타 등 디지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계, EMONS SPACE의 공간 가치와 브랜드 무드가 다양한 접점에서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PM을 맡은 이장균 팀리더는 “프로젝트 후반부에 합류해 TVC의 브랜드 감성과 메시지가 다양한 미디어 접점에서도 효과적으로 이어지도록 매체 운영을 담당했다”며 “이미 완성도 높게 준비된 캠페인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 지금 인기 있는 아티클
By 최석영 | 2026.10.12 | 1분

제미나이 무료 이용자, 모델 선택권 사라진다… ‘오토’ 일원화

자동 모델 선택 기능… 제미나이 3 계열 기반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