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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SNS ‘리멤버 커넥트’, 출시 두 달 새 누적 사용자 120만

실명 기반 비즈니스 SNS… 임원급 비중 26%

(자료=리멤버)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자사의 비즈니스 SNS ‘리멤버 커넥트’가 정식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방문자 1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멤버 커넥트의 차별점은 ‘실명 기반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지식과 경험의 교류에 있다. 기존 SNS의 익명성이나 보여주기식 콘텐츠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만큼 소통의 질이 높다는 설명이다.

이에 평소 SNS 활동에 보수적인 리더까지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있다. 현재 커넥트 이용자 중 임원급 이상의 비중은 26%에 달한다. 국내 비즈니스 SNS 가운데 독보적인 인적 밀도다. 유저들은 산업∙직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사이트부터 뼈아픈 커리어 실패담, 생생한 프로젝트 후기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하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실전 스토리’가 주를 이룬다.

리멤버는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유저 개인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춘 초개인화 피드 알고리즘 고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나의 직무와 산업군을 넘어, 현재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인맥과 콘텐츠를 찾아 연결해 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아울러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쉽게 찾고 보관할 수 있도록 게시물 검색 및 저장 등 ‘지식 아카이빙’ 기능을 도입해 유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리멤버 커넥트는 기존 SNS와 달리 실명 기반의 신뢰 위에서 각자의 경험과 관점으로 소통하는 비즈니스 SNS의 새로운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주제 중심의 연결로 한 발 더 나아가, 직장인 누구나 매일 생생한 영감을 얻고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핵심 허브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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