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마케팅] 다른 마케터는 어떤 리포트를 참고할까?
Logger를 기준으로 한 유용한 리포트의 종류와 활용법
실전 마케팅이 궁금하다고요? 🤔 <디지털 인사이트>가 마케팅 기업이 발행하는 자체 콘텐츠 가운데 실무에 활용하기 좋은 글만 추려 읽기 좋게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참고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어요.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실무자는 다양한 분석 리포트를 참고하기 마련입니다. 이는 마케팅 액션을 수립하거나 전략을 보충할 때 리포트를 활용한다면 개선 요소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실무자라면 한번쯤 다른 이들이 어떤 리포트를 많이 조회하고 관심 갖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을 겁니다. 오늘은 행동분석 솔루션인 로거(Logger)를 기준으로 사용자가 많이 살펴보는 리포트에는 무엇이 있는지, 관련 리포트 활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실무자의 관심 주제
로거를 기준으로 사용자가 많이 조회하는 리포트 상위 50개를 선정해 그들이 어떤 리포트 페이지에 많이 접속하였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때, 마케팅 퍼널을 기준으로 리포트를 ‘획득’ ‘탐색(관심)’ ‘매출/전환’ ‘리텐션/재구매’ 카테고리로 분류해봤습니다.
그 결과, 사용자는 일반적인 퍼널 단계인 ‘획득→탐색(관심)→매출/전환→리텐션/재구매’ 순으로 리포트를 많이 조회했습니다. 획득의 경우 신규 고객 유치와 관계있는 광고, 검색엔진에 대한 상세 항목을 볼 수 있어 사용자의 관심도가 높은 항목인 만큼, 조회수도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보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인 것은 기존 고객과의 관계성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은 기존 고객 유지보다 더 많은 영업, 광고,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기존 고객을 장기 고객으로 전환시키면 유대감 및 신뢰감이 형성돼 기업 및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리텐션/재구매→매출/전환→탐색(관심)→획득’ 순으로 리포트를 자주 조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텐션/재구매 리포트를 활용해 기업/브랜드는 캠페인이나 전략을 기획하고, 고객층과 관계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장기 고객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기업/브랜드가 앞으로 시장에서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이나 전략 도모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리포트 제대로 활용하기
현재 사용하고 있는 분석 툴이 있으시다면 분석 툴에서 어떤 퍼널과 관계된 리포트를 많이 보고, 참고하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아날리틱스 로거( Analytics Logger)를 기준으로 퍼널과 관계된 리포트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획득
획득의 리포트는 고객 유입에 기여하는 요소를 파악할 수 있어 유입 광고나 방문 키워드를 분석하는 데 유용한 항목입니다. 이에 포함되는 리포트는 ‘방문자 추세’ ‘광고 클릭 상세’ ‘검색 엔진’ 등이 있습니다. 해당 리포트를 잘 이용하기 위해선 고객이 언제 유입됐는지 단순 추세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왜 유입이 높았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유입이 높았던 당시 어떤 키워드에 관심을 보이고, 어떤 광고에 반응을 보였는지 함께 분석한다면 광고나 캠페인을 전략적으로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 컨버전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탐색(관심)
탐색(관심)의 리포트는 고객이 어떤 페이지와 상품/콘텐츠에 오랫동안 머무는지 파악하면서 고객의 관심사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항목입니다. 이에 포함되는 리포트는 ‘인기 있는 페이지’ ‘체류시간 추세’ ‘콘텐츠/상품 상세 체류시간’ 등이 있습니다. 해당 리포트를 통해 고객의 체류시간에 따라 장시간 머무는 곳에서는 흥미 요소를, 단시간 머무는 곳에서는 개선 요소를 파악해 각 특징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단시간 머무는 페이지 및 콘텐츠의 구성을 수정함으로써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고객 경험 또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관계성도 오랫동안 유지돼 탐색과 이탈이 아닌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
매출/전환
매출/전환은 고객의 관심을 이끌고 기업/브랜드의 매출에 기여한 요소는 무엇인지 파악하는 항목입니다. 이에 포함되는 리포트는 ‘상품별 주문/매출’ ‘캠페인별 주문/매출’ ‘CPC 키워드별 주문/매출’ 등이 있습니다. 기업과 브랜드의 입장에서는 유입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는 전환을 도출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여러 항목 별 주문/매출 리포트를 참고해 변경해야 하는 요소나 보완해야 하는 채널을 파악한 후, 성과 기여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합니다. 그 후, 다음 마케팅 액션을 기획하는 데 중점적으로 운영해야 할 채널이나 개선해야 하는 캠페인 등을 구분한다면 마케팅의 효과성 및 전환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리텐션/재구매
리텐션은 고객이 기업/브랜드를 꾸준하게 재방문/구매를 이끌 수 있도록 분석하는 항목입니다. 이에 포함되는 리포트는 ‘재방문 횟수’ ‘처음방문vs재방문’ 등이 있습니다. 단기가 아닌 장기 고객으로 전환되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도 매우 반가운 현상입니다. 장기 고객층이 단단하게 구축되면 시장에서 점유율뿐만 아니라 기업/브랜드 내의 기본 전환율 자체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고객과의 꾸준한 관계 유지를 위해 재방문/구매 추세나 간격을 분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를 파악해 그들이 재방문 할 수 있도록 고객과 접점을 높이는 전략을 세우고, 리포트 분석을 통해 방문이 뜸해진 장기 고객을 파악해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고객 이탈 현상은 막고, 지속적으로 고객이 유치될 수 있도록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원문 링크 : 다른 마케터들은 어떤 리포트를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