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마케팅,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념부터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까지… 뉴스레터 마케팅 총정리
실전 마케팅이 궁금하다고요? ? <디지털 인사이트>가 마케팅 기업이 발행하는 자체 콘텐츠 가운데 실무에 활용하기 좋은 글만 추려 읽기 좋게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참고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여러분은 아침 출근길에 주로 무엇을 하나요? 최근 많은 브랜드에서 뉴스레터를 활발하게 발행하면서, 뉴스레터를 읽기 시작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뉴스레터는 오래전부터 사용해 온 마케팅 채널이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최근 들어 뉴스레터가 다시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기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지, 왜 뉴스레터 마케팅이 필요한지, 효과적으로 뉴스레터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뉴스레터란?
뉴스레터(Newsletter)란, 뉴스(News)와 편지를 뜻하는 레터(Letter)가 결합해 생긴 말로, 일반적으로 기업 등의 단체에서 소식이나 뉴스의 전달을 위해 이메일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구독자에게 전송하는 디지털 소식지입니다.
기업은 오래전부터 뉴스레터를 통해 구독자에게 기업 소식이나 자사 제품 홍보 등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소비자의 미디어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며 뉴스레터는 구독자가 필요로 하고 읽고 싶어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가 성장한 이유

뉴스레터는 현재도 많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제작 플랫폼인 스티비는 2020년에 이메일 발송 플랫폼 사용자가 전년도에 비해 82%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Verified Market Research는 글로벌 이메일 마케팅 시장 규모가 2018년 약 60억 달러에서 2026년 약 24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마케팅 채널 중, 뉴스레터 마케팅이 성장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짧은 콘텐츠
혹시 스낵 컬처(Snack Culture)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스낵 컬처란, 스낵을 먹는 것처럼 5~15분의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소비하는 콘텐츠 트렌드를 뜻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유튜브 쇼츠,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등이 있고 오늘 이야기하는 뉴스레터도 스낵 컬처 콘텐츠에 포합됩니다.
뉴스레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짧은 시간에 유용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어, 특히 짧은 콘텐츠를 선호하는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맞춤형 콘텐츠
과거의 뉴스레터가 기업이 일방적으로 다수의 구독자에게 발송하는 이메일이었다면, 현재의 뉴스레터는 맞춤형 콘텐츠를 원하는 구독자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간결하고 재밌는 이메일 콘텐츠로 발전했습니다.
이메일은 고객과 1:1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이기 때문에, 개인 맞춤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끈끈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성적・정량적 피드백 수집이 용이합니다.
독립적인 플랫폼
뉴스레터는 이메일을 통한 마케팅이기 때문에 공급자 입장에서는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뉴스레터는 직접 자신의 이메일 주소로 발송하기 때문에, 고객 데이터를 직접 소유할 수 있고 많은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어, 한번 관계를 맺은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
브랜드 포지셔닝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소비자는 자발적으로 구독한 고객으로, 브랜드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거나 관련 정보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보다 능동적이기 때문에 브랜드의 가치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좋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러쉬(LUSH)의 <러쉬Letter>가 있습니다. 러쉬는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큰 브랜드 가치로 삼고 있는데요, 2021년을 마지막으로 SNS 활동을 중단함으로써 가짜 뉴스, 사이버 불링 등으로 피곤해진 현실을 비판하고 대체 소통 창구로 뉴스레터를 선택했습니다. 주로 환경 보호나 휴식 등 러쉬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고, 러쉬의 가치관을 지지한 많은 소비자가 뉴스레터로 유입됐습니다.
고객 관계 구축
정기적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뉴스레터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기에 매우 좋은 수단입니다. 꾸준한 뉴스레터 발송을 통해 구독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충성도 또한 높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그랑핸드의 <Breathe>가 있습니다. 그랑핸드는 향에 감성을 담아 제품을 소개할 때 하나의 문학작품처럼 소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Breathe는 독자에게 투고를 받아 사연 중 일부를 선정해 뉴스레터에 싣고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에서 개최한 브랜드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하기도 하고, 퀴즈 같은 참여형 이벤트를 열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며 꾸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도구
뉴스레터는 홍보 채널로서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기업이 직접 브랜드에 맞게 콘텐츠를 기획하며 브랜드만의 고유한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독점 정보를 구독자에게만 제공해 자연스럽게 고객의 참여를 유도해 마케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넷플릭스의 <오늘도 넷플릭스>가 있습니다. 오늘도 넷플릭스는 에디터가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주는 뉴스레터로 한 가지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추천해 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독자는 거부감없이 기업의 서비스를 받아들일 수 있고, 취향을 찾아가며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트래픽 유도
마지막으로 뉴스레터가 필요한 이유는 트래픽입니다. 트래픽이란 웹 사이트 또는 기타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방문자의 흐름을 말하며, 잠재 고객을 브랜드 홈페이지로 찾아오게 하는 것이 마케팅 목표입니다. 우리는 뉴스레터를 다양한 채널에 발행함으로써 SEO (검색엔진최적화)나 유료 광고 등을 통해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뉴스레터 마케팅 전략
B2B 마케팅 담당자의 31%가 뉴스레터 전송이 리드를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할 정도로 중요한 뉴스레터 마케팅.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매력적인 제목
뉴스레터 마케팅에 있어 제목은 콘텐츠의 첫인상이기 때문에, 뉴스레터 기획 시 제목을 우선순위에 두고 사용자가 클릭하게 만드는 제목을 지어야 합니다. 독특하고 눈길을 끄는 키워드와 트래픽 유입을 이끌 수 있는 키워드가 포함된 제목을 지어야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습니다.
최적의 발송 시간

어느 요일에 뉴스레터를 발송하느냐에 따라 뉴스레터 오픈율은 다른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화, 수, 목요일은 오픈율 측면에서 뉴스레터를 보내기 좋은 날인 반면,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픈율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다만, 취미와 레저 관련 뉴스레터라면 주말에 보내는 것이 더 오픈율이 높기 때문에 뉴스레터 내용에 따라 최적의 발송 요일을 찾아내야 합니다.
개인화
발송하는 뉴스레터에 구독자의 이름이나 개인정보를 추가해 작성한다면, 보다 맞춤형 컨텐츠로 느껴집니다. 뉴스레터를 개인화해 작성한다면, 구독자가 뉴스레터를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실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개인처럼 느끼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공유 유도하기
뉴스레터 구독을 유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뉴스레터 콘텐츠가 메일을 통해서만 받아볼 수 있다고 기재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해보라는 문구를 삽입한다면 보다 많은 고객 유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뉴스레터 하단에 자사의 콘텐츠나 서비스 등을 홍보하는 링크를 추가한다면, 백링크를 받게 되어 SEO 측면에서도 보다 좋아질 수 있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뉴스레터란 무엇인지, 뉴스레터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뉴스레터는 구독자에게 기업의 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구독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업 소식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면서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 원문 링크: 뉴스레터 마케팅,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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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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