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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E, GEO 컨설팅 출시… 진단부터 실행까지 ‘원스톱’

DXE 데이터 컨설팅과 연계 가능

(자료=DXE)

CJ ENM 계열 디지털 광고대행사 DXE(디엑스이)는 ‘GEO(생성엔진최적화)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생성형 AI 검색 엔진이 고객사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공신력 있는 출처로 인식·인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어쏘리티(디지털 권위, Digital Authority)’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하는 전문 서비스다.

최근 기업 마케팅 중심축이 ‘검색 엔진 상위 노출’에서 ‘AI 답변 내 브랜드 인식과 추천 관리’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네이버 AI 브리핑, 구글 AI 오버뷰, 챗GPT, 클로드 등 AI 검색 서비스가 소비자의 정보 탐색과 구매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AI 답변 내 브랜드 노출 및 추천 방식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DXE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소비자 탐색 데이터 기반의 정밀 진단부터 실행까지 AI 답변에서 고객사 브랜드가 우선 인용될 수 있도록 구성한 원스톱 GEO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특징은 AI 답변 속 브랜드 노출 현황과 브랜드 사이트의 AI 가독성을 종합 진단하고, 이를 전략과 실행까지 연결하는 것이다. 진단은 크게 2가지로 진행된다. 브랜드가 AI 답변에 얼마나, 어떤 맥락으로 노출되는지 살피는 ‘가시성 진단’, 브랜드 사이트 구조가 AI에 실제로 읽히는 형태로 구현돼 있는지 점검하는 ‘테크니컬 진단’이다.

진단을 통해 소비자 탐색 데이터와 진단 결과를 결합해 브랜드가 선점해야 할 핵심 질문과 주제를 설계하며, 이를 AI 학습에 최적화된 500여 개 외부 채널을 활용해 확산했다. 특히 AI 답변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오가닉(Organic) 영역과 AI 답변 내 유료 광고 영역을 GEO 분석 결과에 맞춰 함께 운영하는 점이 강점이다.

아울러 GEO 컨설팅 서비스는 기업별 과제나 필요에 따라 컨설팅 항목을 직접 선택·조합하는 ‘픽 앤 믹스 큐브(Pick & Mix CUBE)’ 방식으로 제공된다. 또 DXE의 기존 데이터 컨설팅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다. DXE 보유 데이터 기반의 풀퍼널 CRM 컨설팅, 구글 애널리틱스(GA4) 등 PA(제품 분석) 컨설팅, 자사 보유(1st party) 데이터 분석, 소비자 인텐트 분석 등과 연계해 기업의 마케팅 과제에 맞는 통합 컨설팅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권진희 DXE 데이터컨설팅팀 팀장은 “AI 검색 시대에는 브랜드가 보유한 정보가 AI 답변 안에서 얼마나 신뢰받아 추천될 수 있는지, 즉 ‘디지털 권위’를 확보하는 것이 새로운 경쟁력”이라며 “DXE는 소비자 탐색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진단과 전략 설계, AI가 참고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 확산을 결합해 고객사가 AI 검색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디터최석영 (csyeong720@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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