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마케팅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SEO/GEO 용어집
헷갈리는 SEO, GEO 용어, 이 글 하나로 정리하세요
실전 마케팅이 궁금하다고요? ? <디지털 인사이트>가 마케팅 기업이 발행하는 자체 콘텐츠 가운데 실무에 활용하기 좋은 글만 추려 읽기 좋게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참고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어요.

글로벌 B2B 마케팅 담당자들의 최근 화두는 역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ion, 생성형 엔진 최적화)로 보입니다. 전통적인 SEO가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 최적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GEO는 ChatGPT, 클로드, 퍼플렉시티와 같은 생성형 AI 엔진에 인용되어 노출되는 것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특히 SEO, GEO 전문 매체인 서치엔진저널(Search Engine Journal)에 따르면 B2B의 경우 생성형 AI 검색엔진에서 인용된 페이지의 과반수가 웹사이트(56%)였다고 보고되면서, 구조화된 웹사이트와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자산으로 쌓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GEO 입문자분들을 위해, GEO를 우리 웹사이트에 실행하기 위해서 알아보면 좋을 개념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B2B 마케팅 담당자라면, 링크를 저장하고 사전처럼 두고두고 활용해 보세요!
SEO 핵심 용어: 검색엔진 최적화의 기본기
GEO를 파악하려면 SEO(Search Engine Opimizaion, 검색엔진 최적화)부터 잘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구글 검색엔진에 상위 노출된 콘텐츠가 AI 검색엔진에도 많이 인용되는 경향이 보이는 만큼, GEO 최적화를 잘 하려면 SEO의 기본부터 탄탄히 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SEO를 준비할 때 곧잘 등장하는 개념들부터 살펴볼게요.
온페이지 SEO(On-page SEO)
온페이지 SEO란 웹사이트 내에서 이루어지는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을 의미합니다. 온페이지 SEO는 테크니컬 SEO와 콘텐츠 SEO로 나뉘는데요. 테크니컬 SEO는 웹사이트가 검색 결과 화면에 상위 노출될 수 있도록 진행하는 기술적인 작업을, 콘텐츠 SEO는 사이트 내에 업로드한 콘텐츠의 포맷과 내용을 검색엔진을 위해 최적화하는 작업을 의미해요.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엘리펀트가 정리한 “초보자를 위한 SEO 키워드 리서치 전략” 콘텐츠를 참고해 보세요.
H3 메타 데이터(Meta Data)
SEO에서 메타 데이터란 사용자가 아닌 검색엔진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는 데이터입니다. 대표적으로 메타 태그(meta tag)가 있어요. 메타 태그는 검색엔진에 페이지의 제목, 설명, 키워드 같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웹페이지의 HTML 문서에 삽입하는 요소를 말하는데요. 이러한 메타 데이터가 검색엔진이 페이지를 정확하게 인덱싱하고 적절한 검색 결과에 노출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슬러그(Slug)
본래 슬러그는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핵심 의미를 포함하는 단어만을 조합해 간단 명료하게 제목을 작성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웹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로, 특정 페이지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URL에 페이지의 내용을 압축해서 넣은 부분을 슬러그라고 합니다. URL에 페이지의 전반적인 내용을 잘 압축한 단어들을 사용하면, 검색엔진에서 더 빠르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SEO에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보고 계신 이 콘텐츠의 원문 엘리펀트 블로그 주소 슬러그는 /geo-guide-1-glossary 입니다.
SERP(Search Engine Results Page)

SERP란 사용자가 검색 엔진에 특정 키워드를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검색 결과 페이지를 의미합니다. 웹페이지 목록, 이미지, 동영상, 광고, 구글 스니펫까지 다양한 검색 결과를 포함해요. B2B 마케팅 담당자는 우리 회사의 웹페이지나 콘텐츠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높은 순위에 노출될 수 있도록 SEO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구글 스니펫(Google Snippet)

스니펫(Snippet)은 ‘작은 조각’ 또는 ‘작은 정보’라는 뜻인데요. 구글 검색 페이지(SERP)에서 특정 검색어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한 정보를 구글 스니펫이라고 부릅니다. 구글 스니펫은 크게 레귤러 스니펫, 리치 스피넷, 피처드 스니펫으로 나뉘지만, B2B 마케팅 담당자라면 피처드 스니펫, 즉 추천 스니펫을 가장 많이 접하게 될 거예요.
구글 스니펫에 페이지가 노출되려면 우리 웹사이트에 메타 데이터를 명확하게 작성하는 등 여러 작업이 필요한데요. 구체적인 팁은 “스니펫 노출 팁 4가지” 콘텐츠에 더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피처드 스니펫(Featured Snippet)
검색결과 페이지의 가장 최상단에 박스 표시와 함께 노출되는 스니펫을 피처드 스니펫이라고 합니다. 추천 스니펫이라고도 불러요. 구글 시스템에서 사용자에게 이 형식이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추천 스니펫을 표시합니다. 추천 스니펫은 전체 검색 결과나 관련 질문(People Also Ask)에서 표시되거나, 지식 그래프에 포함된 내용과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H관련 질문(People Also Ask)

관련 질문(People Also Ask)은 구글 검색 결과에서 사용자가 검색한 질문과 관련된 추가 질문을 보여주는 영역입니다. B2B 마케팅을 위해 콘텐츠를 제작할 때, 관련 질문을 참고해서 검색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지식 패널(Knowledge Panel)

지식 패널은 지식 그래프에 있는 대상을 검색했을 때, 검색 결과 페이지(SERP)에서 우측 상단에 위치하는 정보 상자를 말해요. 주로 유명인, 브랜드, 국가, 동식물 등 주로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의 SERP에서 표시됩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기업을 검색했을 때 노출되는 지식 패널의 내용을 직접 등록하고 수정하려면, 구글 마이 비즈니스를 이용하면 돼요.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지식 그래프는 인물, 장소, 사물에 관한 수많은 정보가 저장된 구글의 데이터베이스입니다. 2010년대 초반 구글은 지식 그래프 기능을 도입해, 검색어에 대한 핵심 정보를 우측 상단 ‘지식 패널’에 정리해서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예를 들어 지식 그래프 덕분에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는 “B2B 마케팅”이라는 검색어에 대해 단순히 위키피디아 링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B2B 마케팅 특징, B2B 마케팅 전략, 주요 B2B 마케팅 플랫폼 링크, 관련 이미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요.
지식 그래프는 사실에 기반한 다양한 출처로부터 콘텐츠를 가져오는데요. 이때 우리의 B2B 마케팅 콘텐츠가 지식 그래프에 노출되려면 스키마 마크업(Schema Markup)과 같은 구조화된 마크업을 사용하고, 사용자의 검색 의도에 맞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스키마 마크업(Schema Markup)
웹페이지의 정보를 검색 엔진이 읽게 만들기 위해서는 구조화된 데이터로 만들어야 합니다. 구조화된 데이터는 스키마 마크업으로 표현하는데요. 스키마 마크업은 웹사이트의 HTML에 추가할 수 있는 표준화 문법으로, 검색 엔진 크롤러가 웹페이지의 특정 부분을 읽고 표현하는 데에 도움을 줘요. Schema.org, JSON-LD 등 스키마 마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엘리펀트 블로그의 “스키마 마크업 총정리” 콘텐츠에 정리해 두었어요.
GEO 최적화 핵심 용어: AI 시대의 새로운 최적화 전략
지금까지 SEO 기본 개념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지금부터는 생성형 AI의 부상으로 새로 등장한 GEO 최적화 관련 용어들도 정리해드릴게요.
제로 클릭(Zero-Click Search)
제로 클릭이란 사용자가 검색 엔진에서 질문을 입력했을 때,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추가 클릭 없이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변화된 최근의 검색 방식을 말합니다.
검색 결과 첫 화면에서 정답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고객은 더 이상 클릭이라는 행동을 하지 않아도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구글 AI 개요로 웹사이트 오가닉 트래픽이 최대 60%까지 감소했다는 연구가 발표되면서, 기존 검색 유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리드를 획득했던 B2B 기업들은 전략을 전면 수정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엔티티(Entity)
엔티티를 번역하면 ‘개체’로, 단일하면서도 고유하며 잘 정의되어 있고 구별 가능한 사물이나 개념을 말해요. 더 쉽게 보면, 구글 검색 시 지식 패널에 표시되는 4가지 정체성인 사람, 장소, 조직, 사물을 엔티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명, 제품명, 서비스 특징, 핵심 가치, 창업자 등의 개념은 우리 브랜드를 구성하는 핵심 엔티티인데요. AI 기반 검색엔진은 단순 키워드가 아니라 구조화된 브랜드 정보(엔티티)를 기반으로 기업을 이해하고 인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웹사이트와 콘텐츠가 정확히 인식되고, 신뢰도 있는 출처로 노출되려면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 리뷰 등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일관된 브랜드 용어를 사용해 이미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 자료에서 확인해 보세요.
EEAT
E-E-A-T는 구글이 검색 결과의 품질을 평가할 때 기준으로 삼는 4가지 요소인 경험(Experience), 전문성(Experitse), 권위성(Authoritativeness), 신뢰성(Trustworthiness)의 약자입니다. 가장 중요한 개념은 신뢰성(T)인데요. 다른 요소들은 이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웹페이지의 검색 품질을 높여 AI 검색 상단에 노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E-E-A-T를 고려해야 해요. 더 자세한 설명은 “E-E-A-T 개념부터 실전 사례까지” 콘텐츠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SGE(Search Generative Experience, 생성형 검색 경험)

SGE란 구글에서 제공하는 생성형 AI 검색 모델입니다. 구글의 베타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서치랩스(Search Labs)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복잡한 질의응답부터 AI 이미지 생성까지 가능합니다.
구글 AI 개요(AI Overview)

2024년 5월 구글이 발표한 AI 개요는 SGE를 기반으로 만든 생성형 AI 기반 기능입니다. 구글 피처드 스니펫이 질문에 대한 가장 명확하고 간결한 답변을 최상단에 박스 형태로 보여준다면, 구글 AI 개요는 AI가 여러 웹사이트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종합해서 자연스러운 요약 답변을 생성합니다.
AI 인용률(Citation Rate)
GEO 성과는 어떤 지표로 확인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건 AI 인용률(Citation Rate)예요. AI 인용률이란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해당 브랜드나 웹사이트를 실제로 언급하거나 직접 출처로 인용한 빈도를 계량화한 지표입니다. 기존 웹 검색 엔진의 순위나 클릭 수(트래픽)과는 달리, AI의 답변 내에서 얼마나 자주, 어디에서, 어떻게 브랜드가 인용되고 언급되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AI 크롤러 트래픽(AI Crawler Traffic)
AI 크롤러트래픽이란 ChatGPT, 퍼플렉시티 같은 생성형 AI가 웹사이트를 얼마나 자주 크롤링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인데요. 생성형 AI 모델이 학습이나 답변 제공 목적으로 웹사이트 콘텐츠를 자동으로 수집할 때 발생하는 트래픽을 측정해요. 해당 사이트의 콘텐츠가 AI 시스템에게 얼마나 가치있게 인식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크롤러는 기존 웹봇과 달리 더 정교하고 빈번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GEO 성과 측정 방법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 콘텐츠에서 확인해 보세요.
GEO 성과 측정 완벽 가이드: B2B 마케터를 위한 AI 검색 최적화 지표
GEO 최적화를 위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4단계
SEO와 GEO와 관련한 기본적인 용어를 알게 되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웹사이트가 AI 검색엔진에 인용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볼 시점입니다!

엘리펀트컴퍼니가 2025년 상반기까지의 최신 정보를 취합하고 정리해 GEO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작했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 브랜드의 철학을 일관되고 정제된 언어로 전달할 수 있도록 GEO 최적화 전략을 지금 바로 실행해 보세요.
? 원문 링크: GEO 최적화 기초 가이드: B2B 마케팅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SEO/GEO 용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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