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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콜봇 도입… 보이스파크, 파크골프 대회 동시 운영

“10년 IT 기술력으로 완성한 통합 디지털 플랫폼”

(자료=보이스파크)

파크골프 통합 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가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 두 곳을 같은 날 동시에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이스파크를 개발·운영하는 픽셀소프트웨어는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코리아 오픈 양평 전국파크골프대회’와 ‘제4회 임실N치즈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공식 통합 운영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두 대회에는 총 1만 여 명 이상의 참가 인원이 몰렸으나, 단 한 건의 시스템 장애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대회 규모가 커질수록 접수와 결제, 조 편성, 현장 본인 확인, 스코어 집계 등 각 단계에서 트래픽이 급증해 시스템 부하가 발생하는 문제가 빈번히 일어난다. 보이스파크는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를 도입해 대규모 동시 접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며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현장 인증 디지털화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자 본인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니어 사용자를 위한 전용 AI 콜봇 서비스를 탑재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지 않은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현장 심판들은 모바일 패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스코어를 입력하며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했다.

이충희 픽셀소프트웨어 CTO는 “대형 전국 대회에 연이어 보이스파크가 도입된 것은 당사 플랫폼이 파크골프계의 IT 표준 인프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이제 전국 지자체는 물론 민간 파크골프장까지 확장해 파크골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이스파크는 이번 두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발판 삼아 대회 운영을 넘어 파크골프장 예약 및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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