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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스트리밍 게임 시장 성장 속 제스트클라우드, 국내 첫 클라우드 스트리밍 게임방 오픈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서버에서 컴퓨팅 자원을 외부로 스트리밍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스트리밍 산업이 확장되고 있다.

클라우드 스트리밍 게임 시장은 ‘엔비디아 지포스나우, MS 엑스박스, 구글 스타디아’ 등 외국 회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정 게임 지원, 지연 시간, 국내 런칭 지연 등의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2022년에는 약 1조 8천억원의 시장을 형성했고, 2025년까지 약 10조원 가량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제스트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진출한 이후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저사양 디바이스로도 고품질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글로우스트림(GLOWSTREAM)’을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스트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스트리밍 플랫폼 ‘글로우 스트림(Glow Stream)’은 업계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네트워크 지연 문제를 자체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로 해결했으며, PC방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정부기관 등 다양한 고객에게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전종희 제스트클라우드 대표는 “‘클라우드 스트리밍 PC방 서비스 사업은 PC방 업계가 침체기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혁신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개인과 기업, 공공기관 등에게 차별화된 스트리밍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여 대한민국 스트리밍 산업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할 것”이라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스트리밍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고성능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한 클라우드 스트리밍 플랫폼 ‘글로우 스트림’의 성공 여부가 주목된다.

한편, 제스트클라우드는 이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국내최초 ‘본체 없는’ 친환경 클라우드 스트리밍 PC방 1호점을 서울 강서구에 12월 18일 오픈한다고 밝혔고, 누구나 방문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클라우드 스트리밍 플랫폼 ‘글로우 스트림’을 도입할 PC방 가맹점을 모집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곧 개최한다고 밝혔다.

  • 에디터디지털 인사이트 (ditoday.web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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