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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시계거래 플랫폼 ‘바이버’, 자체 기술로 짝퉁 가려낸다

정품 확인 위한 ‘바이버 감정진단 서비스’ 출시

(자료=바이버)

하이엔드 시계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정밀한 정품 확인을 위한 ‘바이버 감정진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롤렉스, 오데마 피게 등 유명 시계 브랜드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업계 최고 수준인 바이버 엔지니어가 최고급 장비를 활용해 정밀한 감정진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바이버는 지난해 플랫폼 론칭 후 1년간 거래상품 대상으로 수 천여 건의 상품 감정진단을 실시했는데 오감정 진단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을 만큼 높은 감정률을 자랑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플랫폼 고객뿐 아니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바이버 관계자는 “명품 시계 진품 진단에 대한 대중의 니즈가 이어지고 있어 기존 플랫폼 이용객에 한해 제공되던 바이버 감정진단 서비스를 거래등록 하지 않은 비이용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출시했다”고 전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일반감정진단과 정밀감정진단이 있다. 일반감정진단은 쇼룸에서 30분 내외로 정품 감정 및 외부 상태 및 성능 진단 결과를 신속히 확인한다. 정밀감정진단은 진단 물품을 ‘랩스’로 입고, 2-3일간 품질 및 성능 상태, 정확도 등을 철저히 진단한다. 

비용은 일반감정진단 20만원, 정밀감정진단 30만원이며 바이버 회원이 상품 구매 시, 각각 10만원, 20만원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볼 수 있다. 현재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해 일반감정진단을 50% 할인된 10만원에 이용해볼 수 있으며 오데마 피게, 바쉐론 콘스탄틴, 파텍 필립 상품은 정밀감정진단 시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바이버를 통해 감정한 시계가 추후 가품으로 판명될 시, 감정진단 비용의 300%를 보상한다.

바이버는 두나무의 자회사로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실물자산의 잠재된 가치를 찾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설립됐다.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 다양한 하이엔드 타임피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바이버 쇼룸(Showroom)’, 최신·최고 장비와 국내 최고 역량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바이버 랩스(Labs)’를 론칭하여 운영하고 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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