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C한국정보통신, 메버와 메타버스 플랫폼 결제 업무협약 체결

결제 전문회사인 한국정보통신(025770,KICC이지체크)이, 실물경제 메타버스 플랫폼사 메버(mever)와 협업해 메타버스 결제분야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결제방식은 통상 게임아이템 거래방식인 웹결제방식이거나, 인앱결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실물거래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와 사업주가 가상기반 속에서 실물거래 및 결제까지 동일하게 할 수 있게 했다.
소비자는 모바일 메타버스로 언제든 사업장을 방문할 수 있으며, 사업주는 메타버스가 탑재된 결제기기로 소비자에게 현실과 동일한 상품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다.
한마디로, 메타버스가 탑재된 결제기기가 산업별 사업장에 비치하고, 소비자는 모바일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무한하게 매장을 방문하고 활동하는 방식이다.
실물거래 메타버스 시장은 사실상 모든 산업이 연동가능하며, 5년내 시장규모만 1,000조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PwC(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가 전망한 바 있다.
결제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실상 실물경제 메타버스가 본격 시작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 메타버스가 탑재된 결제기기는 대부분 소비자 주문용 키오스크나, 사업주 결제용 포스기만 운영되고 있다.
KICC한국정보통신 관계자는 “전통적 결제사업자에서 제대로 된 메타버스를 적용한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다”며 “기존 메타버스 거래는 모바일, PC게임의 아이템 거래로 형성돼 왔다. 하지만 실물경제 메타버스 메버사와 메타버스 결제시스템을 긴밀히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메버 이상민 대표는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은 대한민국이 리딩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온오프라인 결제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정보통신과 메타버스 거래 시장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월부터 매주 메타버스 사업자를 위해 분양이 시작되고, 9월부터 소비자 월드를 매월 오픈예정이다. 많은 유저가 사용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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