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기업 성장 이어지려면… ‘ThinkingAI Summit Seoul’ 개최
씽킹AI, 20일 개최… 클래스101 등 현장 사례 공유

에이전틱 AI 플랫폼 기업 씽킹AI는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3층 Tex+Fa Hall에서 ‘ThinkingAI Summit Seoul 2026(TAS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gentic Growth’를 주제로, 기업들이 AI를 업무에 도입하고 실제 활용하며 겪은 업무 현장의 변화와 이에 따른 향후 과제를 살펴보는 자리다. 분석과 제작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든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변화가 기업의 성장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지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해법을 찾아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에이전틱 AI를 실제 도입해 활용하는 업계 최전선의 대표 연사들이 총출동한다. 총 7개 세션에서 8명의 연사가 참여해 에이전틱 AI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해볼 예정이다.
서광덕 씽킹AI 한국 지사장은 ‘AI가 빨라졌는데 왜 비즈니스는 아직 느린가’를 주제로 AI 기술의 발전 속도와 기업의 변화 속도 사이의 간극을 짚고,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성장 방식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승주 씽킹AI 세일즈 디렉터는 변화 감지와 원인 분석, 실행, 결과 확인을 반복하는 ‘그로스 루프’를 설명하며, AI 에이전트에게 온전히 업무의 전 과정을 맡기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어 이승현 블루홀 스튜디오 Seed팀 디렉터는 게임 디자이너가 AI 에이전트로 게임을 직접 구현한 경험과 달라진 업무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하길우 클래스101 제품전략팀 리드는 클래스101이 자체 구축한 AI 환경에서 진행한 실제 실험 사례를 바탕으로, AI를 통한 분석 시간 단축이 팀 전체의 업무 속도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AI 도입으로 줄어드는 업무와 오히려 늘어나는 업무를 짚으며, AI 시대에 달라지는 제품팀의 일하는 방식을 조명한다.
이 밖에, 강민석 언더독스 공동창업자, 서동진 넥스트증권 AI 데이터플랫폼팀 팀장은 AI를 운영 및 의사결정에 반영한 사례와, AI 운영 원칙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 김승권 조슈아앤컴퍼니 대표와 전준영 원스토어 게임사업TF장 겸 넥써쓰 사업부장은 공동 세션에서 ‘AI에게 일을 맡기고 나서 우리는 무엇을 하게 되었나’를 주제로 각자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행사장에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체험하는 데모 부스도 연다. 여기서 씽킹AI의 ‘Agentic Engine’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은 AI 에이전트가 기업의 업무 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판단·실행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오후 5시부터는 별도 신청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광덕 씽킹AI 한국 지사장은 “AI가 분석과 실행을 빠르게 처리할수록 기업도 그 결과를 이해하고 다음 결정을 내리는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AI를 업무에 적용하며 겪은 변화와 고민을 나누고, 각자의 현장에서 시도해 볼 방법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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