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앤피치, 크리에이터 IP 시리즈 확장
10일, ‘내꿈은최우식와이프’ 팬 참여 운동회 개최

큐레이션 마케팅 기업 노이즈앤피치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스포츠센터에서 소속 크리에이터 ‘내꿈은최우식와이프’의 IP를 활용한 팬 참여형 가을운동회 ‘다은이는 12살’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된 2030 팬 80명(남녀 각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8개 팀으로 나뉘어 약 6시간 동안 팀 대항 게임을 펼쳤다. 크리에이터가 직접 진행 MC를 맡아 팬들과 함께했다.
이는 앞서 지난 4월 같은 크리에이터와 진행한 솔로파티에 이은 두 번째 IP 기반 오프라인 행사다. 참가 인원은 솔로파티 42명에서 80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노이즈앤피치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세계관과 팬덤을 분석해 그에 맞는 오프라인 경험과 콘텐츠, 브랜드 협업을 설계하는 ‘IP 큐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의 크리에이터 IP를 시리즈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행사 협찬 브랜드가 참가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도 마련됐다. ‘넘버즈인’ ‘블랑네이처’ ‘모슈’ ‘콘콘’ 등 협찬 브랜드는 현장 체험존, 참가자 대상 할인 쿠폰, 브랜드명 게임 등을 통해 현장에서 참가자와 만났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현장 경험이 콘텐츠로, 콘텐츠가 다시 브랜드 접점으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꿈은최우식와이프’는 뷰티·유머·일상 콘텐츠로 2030 여성층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크리에이터 IP의 가치는 팔로워 수보다 팬과 함께 만드는 경험에서 확인된다”며 “솔로파티에 이어 운동회까지, 크리에이터마다 맞는 IP를 선별해 오프라인 경험과 콘텐츠, 브랜드 협업으로 연결하는 큐레이션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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