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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 메타버스 시장 931조원, (주)케이쓰리아이 주목

증가현실기술 관련 연구개발 실적 12건 등 최근 10년 R&D 투자 31%… 지속적인 연구개발 강점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하고 그 안에서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며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 메타버스. 산업계에서는 2024년 전 세계 메타버스 시장 규모를 최대 931조원 가량 예상한다.

이 수치는 2021년 대비 5배에 달하는 규모로, 한국 시장은 2026년까지 연평균 2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메타버스는 특히 국내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달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경영컨설팅 기업 맥킨지앤컴퍼니도 보고서에서 “2030년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5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해 메타버스 시장의 성장세를 부정하지 않았다.

컴투버스, 이프랜드, 메타호라이즌, 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등 메타버스 플랫폼은 전 세계에서 사용자들을 빠르게 받아들이며 또 다른 세상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제공=(주)케이쓰리아이)

이러한 가운데 20년 가까이 AR, VR 등 혼합현실 기술을 쌓아 올린 ㈜케이쓰리아이가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00년 웹 기반의 시스템 통합 사업을 토대로 설립된 ㈜케이쓰리아이는 2011년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며 사업 전환을 꾀했다. 2017년에는 가상증강현실 중심의 기술 영역을 토대로 성장가도를 달렸으며, 원천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성공했다. 이때 AR SDK(3D movAR)v1.0 출시, 3D movAR SDK GS인증 획득, 인터랙티브 공간증강엔진 등으로 이어지며 기술력을 배양했다.

2019년에는 정부조달시장 XR서비스 구축사업 최다 수주를 기록하기에 이른다. 당시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수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기술기업, 대전광역시로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며 XR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제공=(주)케이쓰리아이)

지난해에는 디지털트윈시티 플랫폼 XR-3D City Map(Multiverse) 솔루션 개발로 가상융합경제 실현 솔루션 개발에 정점을 찍었으며, 매출액 114억원을 기록해 올해 열린 제17회 대전광역시 매출의 탑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케이쓰리아이는 증가현실기술 관련 연구개발 실적 12건, 증강현실기술 관련 특허 등록 11건, 출원 7건, 디지털트윈 시티 관련 특허등록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이어지며 내로라할 XR 서비스 기술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엔 R&D 투자비율이 최근 10년 기준 약 31%를 기록하며 기술개발과 함께 사업화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해 미래 XR기술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에디터디지털 인사이트 (ditoday.web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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