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기업협회, 법률 등 전문 자문가 4명 위촉
법률, 노무, 세무 각 부문 위촉… 협회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 줄 것”

박수인 수석부회장(사진=한국디지털기업협회)
[디지털인사이트=김관식 기자]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협회장 김상연 리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지난 12일, 법률, 노무, 세무 각 부문에 4명의 전문 자문단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4명의 자문단은 법률 부문의 김판수 변호사(AK 법무법인), 이정렬 변호사(법무법인 화우), 서지혜 노무사(노무법인 서현), 박혜원 세무사(세무회계 위드원)로 각자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 자문단은 앞으로 협회 회원사에 무료 자문(일부 유료)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연 한국디지털기업협회 협회장은 “디지털 업계에 소속된 협회사와 디지털 업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전문 자문단이 필요하다 판단했다”며, 전문 자문단을 구성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과거 법률, 노무, 세무 분야의 전문가들이 우리 디지털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전문 자문단을 통해 우리 협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를 육성하고, 디지털 업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전문 변호사, 노무사, 세무사 팀을 조직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전문 자문단이 협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협회 소속 기업들과의 자문 내역을 아카이브로 정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수인 협회 수석부회장(와일리 대표)은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을 통해 협회회원사들이 겪는 크고 작은 이슈들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한편, 한국디지털기업협회는 법률, 노무, 세무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들과 연계해 협회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자문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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