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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그린카 디지털 플랫폼 전면 재설계

Gcar·세차클링 웹사이트 통합 구축

(자료=펜타브리드)

펜타브리드가 국내 대표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의 홈페이지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 디지털 플랫폼 전반을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찾기 쉽고, 경험이 편리하며, 브랜드가 선명한 웹’을 목표로 진행됐다. 디자인 리뉴얼에 그치지 않고, 검색 환경 대응(SEO/AEO), 채널 이원화 전략, 그리고 기존 IMS 시스템과의 API 연동 등 통합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오피셜 및 서비스 사이트 이원화 설계(자료=펜타브리드)

주요 변화는 크게 네 가지다. 우선 기업 사이트(G CAR)와 서비스 사이트(세차클링)를 분리 설계해 각 채널의 목적을 명확히 하는 이원화 전략을 택했다. 기업 사이트는 브랜드 스토리·ESG·뉴스 중심의 신뢰 구축 플랫폼으로, 서비스 사이트는 상품·혜택·고객센터 중심의 전환 최적화 구조로 구성했다. 두 채널은 역할상 분리돼 있지만, 사용자 여정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SEO/AEO 중심 기술 구조 고도화(자료=펜타브리드)

검색엔진(SEO)과 AI 환경(AEO)에 동시 대응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SPA 구조를 SSR(서버 사이드 렌더링) 방식으로 전환해 검색 크롤링 대응력을 높였다. 시맨틱 HTML과 헤딩 계층 구조를 정비하고, 관리자 화면에서 메타태그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더 나아가 JSON-LD, llms.txt, citation.json 등 AI 검색 대응 파일을 구축해 AEO 환경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용자 경험 중심의 정보 구조 개선(자료=펜타브리드)

사용자 경험도 개선했다. 정보 구조(IA)를 전면 재정비해 탐색 흐름을 단순화하고 접근성을 개선했다. 웹·모바일 환경을 모두 고려한 반응형 레이아웃을 적용했으며, 사용자 행동 흐름에 맞춘 UI 구조를 설계해 브랜드 메시지와 핵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했다.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관리자 시스템 구축(자료=펜타브리드)

마지막으로 기업·서비스 사이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관리자 시스템을 구축했다. 에디터 기반 콘텐츠 관리 체계를 갖추고, 뉴스·배너·FAQ 등 주요 운영 기능을 고도화했다. 향후 콘텐츠 확장과 마케팅 운영까지 고려한 설계로 지속 가능한 디지털 운영 기반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PM을 맡은 전선영 팀리더는 “웹과 앱, IMS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SEO·AEO 환경까지 고려하는 등 통합 디지털 플랫폼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펜타브리드는 앞으로도 기술, 브랜드, 운영을 연결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그린카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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