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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ICT AWARD KOREA 2026서 ‘GRAND PRIX 통합대상’ 수상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및 민원관리 DX 프로젝트로 수상

클린턴이 디지털 트렌드 미디어 <디지털 인사이트>와 성균관대소프트웨어융합대학교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학교가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전자신문, 메가존클라우드, 티티서울이 후원하는 ‘ICT AWARD KOREA 2026’에서 GRAND PRIX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ICT AWARD KOREA(ICT어워드코리아)는 웹‧앱, 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어워드로, 그 해 최고의 ICT 서비스를 선정한다.

국내 최대 ICT 분야 어워드로 자리매김한 본 행사는 ▲앱·웹사이트 ▲디지털 경험 혁신 ▲디지털 솔루션 ▲디지털 퍼포먼스 ▲디지털 브랜딩 ▲AX 혁신 6개 분과에 걸쳐 통합 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자료=관악구청)

클린턴은 분절돼 있던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를 디지털로 통합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민원관리 솔루션 ‘클린온·클린톡’을 구축했다. 수기 기록과 유선 민원, 비실시간 정보 공유로 생기던 대응 지연과 처리 누락을 해소하기 위해, IoT·모바일 기반의 수거 업무 플랫폼과 주민 참여형 민원 소통 채널을 함께 마련했다. 클린온은 수거 차량 위치와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클린톡은 주민이 민원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게 했다. 축적된 데이터로 공공 서비스 품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ICT AWARD KOREA 2026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총 211개의 ICT 서비스가 출품됐으며, 산‧학‧연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6개 분과, 9개 부문, 16개 분야의 70개의 서비스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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