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 한국 챗GPT 광고 집행 지원

글로벌 커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테오(Criteo)가 국내 광고주를 대상으로 챗GPT 내 AI 네이티브 광고 상품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크리테오는 지난 3월 오픈AI의 첫 광고 기술 파트너로 선정된 이후 미국에 이어 한국과 영국, 일본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현재 약 2000개 브랜드가 챗GPT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크리테오가 선보인 ‘프롬프트 스마트 애즈(Prompt Smart Ads)’는 소비자 질문 맥락에 맞춰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상품 설명을 자동 생성한다. 초기 테스트 결과, 해당 상품 도입 이후 광고비 집행 규모가 약 4배 증가하며 캠페인 효율성을 증명했다.
크리테오 측은 “챗GPT를 통한 광고 유입 트래픽의 클릭률(CTR)이 유사 포맷 대비 2~3배 높고, 유입 유저의 80% 이상이 신규 고객으로 집계되는 등 대화형 AI가 브랜드의 새로운 고객 확보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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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