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 2026 네이버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우수 파트너 선정 10개사 중 성장률 3위

토탈 마케팅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네이버의 ‘2026년 3분기 파트너 부스트 프로그램(Partner Boost Program)’에서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Outstanding Premier Partner)’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 파트너 부스트 프로그램은 네이버 공식 프리미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광고 비즈니스 성장과 전략적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3분기 평가는 광고 성장 목표 달성률,전년 대비 성장률, 광고 비즈니스 성장 규모 등 성장 기여 지표와 핵심 전략 지표를 종합해 상위 10개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10개사 중 성장률 3위를 기록했다. 성장률은 물론 목표 달성률과 성장 규모 등을 함께 고려하는 평가에서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디지털 광고 사업의 성장세와 사업 수행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런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성에 자체 AI 기술을 결합하고 있다. 특히 광고 현장의 실무 경험을 반영한 AI 솔루션을 개발·적용하며, 기획부터 제작·운영·검수까지 업무 전반의 생산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중이다.
실제 대표 솔루션인 AI 광고 콘셉트 에이전트 ‘에이아이셉트(Ai-CEPT)’는 타깃 분석과 KPI 설정, 캠페인 기획서 작성, 시나리오 및 크리에이티브 도출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한다. 내부 테스트 및 시범 운영에서는 제안서 작성 소요 시간이 기존 대비 약 60~80% 단축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반복 업무를 줄여 기획자가 전략적 판단과 아이디어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작 영역에선 ‘차차 스튜디오 에이전트(CHACHA Studio Agent)’로 배너 리사이즈와 검수 업무를 자동화한다. 원본 배너의 구성 요소를 분석해 매체별 규격에 맞는 소재를 생성하고, 200개 이상 주요 광고 매체의 세이프존과 송출 가이드라인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반복 제작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실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솔루션이다.
한편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번 파트너 선정 이후로도 기획·제작 과정에서 확보한 시간과 역량을 캠페인 전략 고도화와 성과 개선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네이버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자체 AI 솔루션과 플랫폼 운영 경험을 결합해 광고주 성과 향상과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차이의 디지털 광고 사업 성장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자체 AI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주요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광고주 성과를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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