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일반 접수 시작… 이달 31일까지
3개 부문 12개 분야… 원천기술 없어도 출품 가능

국내 대표 AI 혁신 기술 어워드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Sci-Tech Innovation Award)’이 사전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달 1일부터 일반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제20회를 맞는 과학기술혁신대상은 과학기술과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기관·단체의 성과를 조명하는 AI 산업 대표 어워드다.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디지털 인사이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W중심대학사업단, 한국기술사회, 헬로티 등이 후원한다.
일반 접수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이후 9월 산·학·연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같은 달 17일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 뒤, 10월 28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 장소는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출품 대상은 ▲AI 산업혁신 ▲AI 공공·사회혁신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등 3개 부문 12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제품·서비스·고객 경험 등이다. AI 원천 기술이 없어도 솔루션 적용 사례나 서비스 고도화 사례 등을 출품할 수 있다.
‘AI 산업혁신’ 부문은 제조, 유통, 헬스케어, 업무 자동화 등 주요 산업 영역에서 AI로 성과를 낸 기술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AI 공공·사회혁신’ 부문은 행정, 에너지, 안전, 돌봄 등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가 중요한 영역의 AI 활용 사례를 발굴한다.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부문은 핀테크, 마케팅 등 소비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영역의 AI 활용 사례가 대상이다.
출품작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통합 대상인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받게 된다. 수상 혜택으로는 상패·상장과 함께 과학기술혁신기업(STI) 발급 시 가점 부여, 주요 포털 사이트 언론 홍보 등이 지원된다. 특히 대상 수상 기업에게는 수상작 기반의 언론 기획 취재가 진행돼 심도 깊은 언론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또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출품만 해도 SEO·GEO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인사이트> 컴퍼니 페이지에 기업 프로필 및 출품 프로젝트가 자동 등재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과학기술혁신대상은 매년 전국 규모로 개최돼 고등학생·대학생부터 기업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과학 기술 성과가 실질적인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하며 그 위상을 다져왔다. 지난해에는 총 794명이 3개 부문에 243개 기술을 출품, 최종 8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기술혁신대상 사무국은 “지난 7월 31일 사전 접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8월 1일부터 기업·기관 및 대학 팀을 대상으로 한 일반 접수를 시작했다”며 “사전 접수에 관심을 보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출품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어워드는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과 공공·사회, 생활 서비스 영역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며 “업무 효율 향상, 비용 절감, 사용자 경험 개선, 공공서비스 혁신, 사회문제 해결 등 A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성과가 있다면 일반 접수 기간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출품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I 혁신 증명할 기회”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출품 가이드
AI 활용했다면 누구나… 변화 분명할수록 가점
“수상 못 해도 혜택 있나?”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출품 전 꼭 봐야할 10문 10답
원천기술 없어도 참여 가능… 출품작 자동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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