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데이터, ‘씽킹AI’로 새출발… AI 자율 운영 플랫폼 도약
AI에이전트와 마케팅·운영 등 업무 분석·실행

글로벌 원스톱 데이터 플랫폼 기업 씽킹데이터(ThinkingData)가 회사명을 ‘씽킹AI(ThinkinAI)로 변경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 사명 교체를 넘어 기업 운영 패러다임 전환의 의미를 지닌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구’의 단계를 지나 AI가 실시간으로 유저 행동을 분석·감지하고, 판단과 실행까지 수행하는 ‘AI 기반 자율 운영(AI-driven Autonomous Operations)’ 체계로의 진화를 의미한다는 게 씽킹AI 측의 설명이다.
씽킹AI의 기존 핵심 서비스는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기반 데이터 분석 SaaS’에 기반한다.
사용자의 모든 행동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분석 기술을 통해 정교한 사용자 행동 분석이 가능하며, 또 데이터 분석을 위한 관리 언어(Structured Query Language) 지식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클릭만으로 실시간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전 세계 8000개 이상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활용되고 있는 중이다.
아울러 씽킹AI는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활용도 극대화에도 주력했다. 기업의 자체 인프라 내 배포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데이터 보안을 보장하는 동시에, 파편화된 시스템과 워크플로우 간 통합을 지원한다. 또 ‘권한 제어’와 ‘승인 레이어’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통해 완벽 통제된 환경에서 자신만의 독자적인 AI 전환(AX)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한편 씽킹AI는 21일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타워에서 ‘AI Trend 2026’ 행사를 열고 빠르게 진화하는 AI 에이전트 트렌드에 대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기업들의 대응책과 업계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광덕 씽킹AI 지사장은 “이번 씽킹AI의 새로운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단순한 데이터 분석 도구가 아닌 실제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AI 동료’로 정의하고 있다”며 “마케팅, 운영, 프로덕트 등 다양한 조직에서 AI 에이전트와 함께 직접 분석과 실행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반의 운영 패러다임을 확산시키고 기업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관련 업무를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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