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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기능 국내 출시

한국 앱 사용 시간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

(자료=메타)

메타의 텍스트 기반 소셜 플랫폼 ‘스레드(Threads)’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주제별로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국내에 선보인다.

‘커뮤니티’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국내에서는 패션, 커피, 카페, 집밥, 전시회, 헬스, 음악 추천, 재테크, 야구 등 한국 이용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커뮤니티가 제공된다. 이용자는 원하는 커뮤니티에 가입해 멤버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입한 커뮤니티는 앱 좌측 상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어 관심 있는 주제의 대화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스레드는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가 팬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계정(@bts.bighitofficial)이 스레드에 합류해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한편, 스레드는 최근 전 세계 월간 활성 이용자 5억 명을 돌파했다. 한국의 경우 앱 총 이용 시간이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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