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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뷰, 트리니티 벤처스튜디오와 파트너협약… 비즈니스 확장

 

빌리언뷰(Billionview)가 트리니티벤처스튜디오(Trinity Venture Studio)와의 MOU 체결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의 내용은 파트너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인플루언서 생태계의 혁신을 이루려는 계획과 맞닿아 있다. 

빌리언뷰는 이미 100억 뷰와 1억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경험 많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뉴 미디어 솔루션 기업으로, 콘텐츠와 매니지먼트 등의 분야에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빌리언뷰는 기존 MCN(멀티채널 네트워크) 모델의 실패 원인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목표로, 이번 MOU는 빌리언뷰의 목표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한상균 빌리언뷰 대표는 “MCN 산업이 최근 몇 년 동안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다수의 기업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그 이유는 그동안 MCN 기업들이 단순히 크기를 키우는 데만 초점을 맞추고, 인플루언서들이 갖고 있는 고민들을 간과하며 상업적 활용만을 중시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대한민국의 인플루언서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플루언서의 기여에 상응하는 공정한 보상이 이뤄져야 하며, 이를 위해 웹3.0 플랫폼의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트리니벤처스튜디오와의 파트너 협약을 체결한 이유를 설명했다.

트리니티벤처스튜디오는 웹3.0 기술을 대중화시키기 위해 세계적인 메인넷 앱토스(Aptos), 아발란체(Avalanche), 비앤비 체인(BNB Chain),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폴리곤(Polygon) 등과 협력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종선 트리니티벤처스튜디오 대표는 “빌리언뷰의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경쟁력이 있어서 예전부터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뉴미디어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밝혔다. 특히 최근 트리니티 벤처스튜디오는 웹2.0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웹3.0 기술과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글리치(Glitch) 온보딩 캠프를 개최해 블록체인 웹3.0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으며, 하나증권, Ac capital, Fantom, Korbit, Bkex, Certik, Dllant, Scalene 등의 주요 기업 및 후원사들의 지원을 받아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미 국제 해커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 빌리언뷰의 블록체인 개발팀과 트리니티벤처스튜디오의 기술과 경험이 결합되면서 앞으로 변화할 뉴미디어 시장에 대한 기대는 물론 양사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확장도 예상된다

  • 에디터디지털 인사이트 (ditoday.web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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