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터레스트 프로토콜, 베타 버전 출시 예고

자동청산 기능을 탑재한 랜딩 프로토콜 민터레스트(Minterest)는 지난 17일 베타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
민터레스트 팀은 지난 9일부터 내부적으로 제품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해당 내부 테스트가 완료되면 사용자들도 접근할 수 있도록 베타 버전을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베타 버전이란 정식 출시 이전, 사용자들이 민터레스트 프로토콜의 일부 기능을 시험 삼아 사용해볼 수 있는 버전이다. 19일 현재 내부 테스트는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베타 버전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베타 버전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로는 지난 1, 2월에 진행된 커뮤니티 할당 이벤트(CAE, Community Allocation Event) 또는 유동성 부트스트래핑 풀(LBP, Liquidity Bootstrapping Pool) 참가자로 한정됐다.
베타 버전 참가자들은 프로토콜 대시보드를 통해 각자에게 할당된 토큰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프로토콜에 자동 스테이킹돼 추후 사용자들에게 보상과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대출/대여 및 리스트 관리 툴과 같은 기능들은 상기 언급된 대상자들에겐 제한돼 있으나, 민터레스트 팀과 공식적으로 계약 맺은 파트너들은 일시적으로 기능을 테스팅할 수 있다.
그러나 공식 파트너 및 일반 참가자 모두 베타 버전은 어떠한 형태로도 토큰 이체는 불가능하다.
한편, 민터레스트는 지난 3일 블록체인 보안 컨설팅 및 감사업체인 해큰(Hacken)의 보안감사를 진행했으며, 이전 감사에 비해 발견된 취약점의 수가 비교적 많이 줄었다는 점에서 프로토콜 보안을 한층 더 강화했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박 진규 (seoulpol@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