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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레이밴·오클리 등 AI 글래스 국내 출시

3K 울트라HD 촬영·오픈 이어 오디오 기능

(자료=메타)

메타가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함께 차세대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Ray-Ban Meta)’와 ‘오클리 메타(Oakley Meta)’를 오는 5월 25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레이밴 메타 젠2(Ray-Ban META Gen2)는 레이밴의 대표 스타일인 웨이페어러(Wayfarer), 스카일러(Skyler), 헤드라이너(Headliner)로 구성된다.

사용자는 “헤이 메타(Hey Meta)” 음성 명령을 통해 사진 촬영, 영상 녹화 등 다양한 기능을 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시점 그대로 순간을 자연스럽게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촬영한 콘텐츠는 Meta AI 앱과 연동되어 검토·편집·공유할 수 있으며, 기기 설정 및 업데이트 관리도 지원한다.

오클리 메타는 퍼포먼스 라인의 ‘뱅가드(VANGUARD)’와 라이프스타일 라인의 ‘HSTN’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오클리 메타 HSTN(OAKLEY META HSTN)’은 프레임에 내장된 3K 울트라 HD 카메라와 오픈 이어 스피커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더욱 자연스럽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부 모델에는 다양한 조명 및 날씨 환경에서도 선명한 시야와 대비감을 제공하는 오클리의 프리즘(PRIZM™) 렌즈 기술이 적용됐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는 사진 및 영상 촬영 시 LED 표시등이 자동으로 켜져 주변에 촬영 중임을 알리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주변을 배려하며 책임감 있게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는 “메타는 모두를 위한 개인화된 AI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AI 글래스는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를 구현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디바이스”라고 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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