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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타나,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서 부문대상 수상

AI 안심 케어 ‘캡스홈’으로 수상

큐타나가 <디지털 인사이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전자신문>이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W중심대학사업단, 한국기술사회, 헬로티 등이 후원하는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에서 AI 공공·사회혁신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과학기술혁신대상(Sci-Tech Innovation Award)은 과학기술과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기관·단체의 성과를 조명하는 AI 산업 대표 어워드다.

올해는 AI 격변기를 맞아 이를 활용한 제품·서비스·고객 경험을 집중 조명했으며, ▲AI 산업혁신 ▲AI 공공·사회혁신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등 3개 부문 12개 분야에 걸쳐 통합 대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여한다.

(자료=큐타나)

‘캡스홈’ AI 안심 케어는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맞벌이 가구의 자녀 돌봄 공백, 떨어져 사는 부모님의 안부, 택배 도난 같은 일상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다. 현관 AI 기기가 배회 등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면 앱으로 실시간 알림을 보내고, 얼굴인식으로 가족 귀가를 알리며, 위급 상황에서는 ADT캡스 긴급출동과 피해보상으로 연결한다. 0.3 TOPS 저전력 AI 칩에서 여러 모델을 동시에 돌리는 온디바이스 Vision AI로 영상 인식을 기기 안에서 처리하고, AI 자동 마스킹으로 이웃의 사생활도 보호했다. 2026년 5월 기준 누적 12만 가구가 가입했으며, 월 920건의 신고와 180건의 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큐타나의 온디바이스 AI 기술과 SK쉴더스의 전국 출동 인프라를 결합해 AI 기술을 실제 현장 대응까지 연결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메가존산학연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학생부를 포함해 총 93개 프로젝트가 출품됐으며, 산·학·연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9개 프로젝트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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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석영 | 2026.09.30 |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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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최석영 (csyeong720@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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