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식 공유 플랫폼 클라썸, 학습 효과 논문으로 입증됐다

학생 스스로 질문 중요성 깨닫게 해

교육 및 지식 공유 플랫폼 클라썸의 학습 효과가 연구 논문을 통해 입증됐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임철일 교수 및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임영섭 교수 등이 공동 집필한 <공학교육에서 학습자 질문 촉진을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의 활용과 효과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Utilization and Effect of Online Communication Channel to Promote Learner Questions in Engineering Education)>에 따르면 클라썸은 온라인 소통 창구로서 학습자의 학습 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교수자의 온라인 소통 창구 활용 역량과 클라썸의 질문 공감 기능을 통해 학습자는 질문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아울러 클라썸의 익명 질문 기능은 내성적인 학습자들에게도 적극적인 질문을 유도해 ‘학업적 자아 효능감’을 높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질문을 올렸을 때 누군가가 ‘저도 궁금해요’를 눌러주면 나만 모르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학생이 올린 글에 ‘저도 궁금해요’를 눌러 놓으면 알림 기능을 통해 답변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공부할 때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번 논문은 지난 9월 한국공학교육학회 학술지 공학교육연구(2023년 9월, 26권)에 게재됐으며, 지난 달에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교육공학 학술단체인 미국교육공학회(AECT, Association for Educational Communications and Technology) 행사(2023 AECT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도 발표된 바 있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교육 현장의 에듀테크 활용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타당한 증거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증거 기반 에듀테크’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논문을 통해 관련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논문에서 입증된 클라썸의 학습 효과를 바탕으로 학습자와 교육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썸은 기존 LMS와 간편하게 연동해 소통을 증진 및 효율화하는 학습 소통 플랫폼으로, 비교과과목은 물론 디지털새싹 교육캠프, 공유 대학, 지역 상생 프로그램, 평생교육원 등 여러 프로그램의 학습경험플랫폼(LXP)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서울대, KAIST, 연세대, 삼성, LG, 현대 등 전 세계 32개국 1만1000여 개 학교와 기업에서 클라썸을 사용 중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