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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코퍼레이션, O2O 성과관리 솔루션 ‘부스터맥스’ 공개

광고 상담-성과 단일 플랫폼서 관리

(자료=위픽코퍼레이션)

위픽코퍼레이션은 최근 O2O 성과관리 솔루션 ‘부스터맥스(boosterMAX)’를 공개하고 베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스터맥스는 광고로 확보한 DB가 실제 상담과 매출로 이어지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위픽코퍼레이션은 지난 3년간 CPA 광고를 운영하며 광고 성과 대비 실제 수임·계약 전환율이 낮아지는 현상을 반복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많은 사업자가 랜딩페이지와 DB 수집 이후 단계를 엑셀, 구글시트, 메신저 등으로 수작업 관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부재중 고객 재연락이 누락되거나 광고 데이터와 상담 데이터가 분리돼 실제 매출 분석이 어려운 문제가 발생한다. 전화 상담 비중이 높은 업종에선 신규 DB 대응 속도가 매출에 직접 영향을 준다.

부스터맥스는 신규 DB 실시간 알림, 부재중 고객 재추적, 상담 이력 관리, 광고 매체별 성과 분석 기능 등을 제공한다. 광고를 통해 유입된 DB와 실제 상담·매출 데이터를 연결해 어떤 매체와 소재가 실질 매출로 이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위픽코퍼레이션은 기존 시장이 랜딩 제작, 상담 관리, 광고 성과 분석 영역으로 분절돼 있었다고 진단했다. 부스터맥스는 광고부터 상담, 최종 성과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신규 DB가 실시간으로 상담사에게 자동 배분되는 구조와, 부재중·미응답 고객을 자동 재추적하는 후속관리 기능을 핵심 차별점으로 제시했다. 상담사는 부스터맥스 한 화면에서 신규 DB 알림, 통화 이력, 상담 메모, 다음 액션 추적까지 확인할 수 있어 상담 누락을 줄이고 응답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위픽코퍼레이션은 상담 단계의 자동화 및 가시화 확보만으로도 광고 대비 매출 전환율을 유의미하게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전영은 위픽코퍼레이션 플랫폼 부문리드는 “광고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지만 광고 이후 단계의 운영 효율은 여전히 수작업 비중이 높다”며 “상담원이 하루에 놓치는 전화 한 통이 실제 수임으로 이어질 경우 수백만원 규모 매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부스터맥스는 단순히 리드를 모으는 도구가 아니라 사라지는 매출을 다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광고와 상담, 매출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구조 자체가 앞으로 성과형 광고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스터맥스는 현재 1차 출시 단계로, DB 수집과 상담 관리 중심 기능이 우선 제공된다. 이후 AI 기반 리드 분류·재접촉 추천, 통화 자동 요약 기능 등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월 구독제로 운영되며, 베타 런칭 기념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에디터최석영 (csyeong720@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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