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이즈웰 ‘네이버 옥외광고’,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네이버지도 BE LOCAL’, OOH 부문 문체부장관상

종합 미디어 마케팅 기업 올이즈웰(ALL IS WELL)은 네이버와 함께 한 ‘네이버지도 BE LOCAL’ 캠페인으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OOH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지도 BE LOCAL’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의 로컬 명소를 소개한 캠페인이다. 이태원, 성수, 명동, 인천공항 등 외국인이 주로 방문하는 장소에 옥외광고를 집중 배치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여행객의 이동 동선에 맞춘 옥외광고 배치와 네이버지도 앱 내 ‘BE LOCAL’ 탭을 연동해 광고 노출을 실제 장소 탐색과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게시된 광고는 네이버지도 앱에서 바로 길 찾기와 주변 맛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해 활용성을 높였다.
광고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을 ‘OOH 산업의 질적 전환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대형 전광판이나 디지털 사이니지가 단순한 주목도 경쟁을 넘어 도시 정체성, 관광객 행동 데이터, 네이버지도 서비스의 편의성을 연결하는 도시형 브랜드 경험 미디어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수상은 올이즈웰과 네이버 브랜드 경험 본부의 협업으로 올이즈웰이 보유한 OOH 매체 기획력과 공간 기반 미디어 전략, 네이버의 콘텐츠&크리에이터 전략이 학계 및 소비자에게 모두 인정받은 결과다.
올이즈웰 관계자는 “옥외광고가 단순히 ‘보는 매체’를 넘어 실제 행동을 유도하고 도시 경험을 만드는 미디어로 진화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공간을 결합한 차별화된 캠페인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기업의 역할과 광고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상이다.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 100명이 심사에 직접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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