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 ‘브랜드콘 26’ 개최… 브랜드 생존 전략 살펴
내달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서 열려

브랜드 빌더 아임웹은 다음달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DEEP: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브랜드콘 26(BRANDCON 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DEEP(딥)’을 화두로 내세운 배경에는 최근 브랜드 커머스 시장의 변화가 있다.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쉬웠지만 오래 살아남는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 유사 제품과 콘텐츠가 쏟아지는 가운데, 기능·가격 중심 차별화만으로 고객의 선택을 지속적으로 받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함께 고민하고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콘 26 메인 강연은 ‘트렌드’ ‘전략’ ‘브랜딩’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식품·패션·뷰티·가전·리빙 등 산업 전반의 브랜드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성장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구글·페이팔·틱톡·슬릿·토스페이·리메인레이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는 ‘딥 컨설팅(Deep Consulting)’ 부스에서 마케팅·광고·결제 등 브랜드 운영 실무 영역에 대한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스탬프 투어와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신청 승인제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브랜드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참석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아임웹은 지금까지 100만개 이상의 브랜드와 함께하며 브랜드마다 서로 다른 성장의 방식이 있다는 것을 확인해왔다”며 “브랜드콘 26이 산업과 규모를 넘어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이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다음 성장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최석영 (csyeong720@ditoday.com)

